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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약체’ 피지 상대 올림픽 최다 8골!
입력 2016.08.05 (19:02) 수정 2016.08.05 (19:13)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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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리우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두고 우리 축구대표팀이 피지와의 첫 경기에서 무려 8골을 뽑는 시원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류승우는 해트트릭, 손흥민과 석현준도 나란히 득점을 신고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반 32분 류승우가 시원한 골 행진의 시작을 알립니다.

권창훈의 크로스를 가슴으로 받아 골로 마무리했습니다.

후반엔 말 그대로 골 폭풍을 몰아쳤습니다.

권창훈이 후반 17분과 18분, 연속 골로 사실상 승부를 갈랐고 채 1분도 지나지않아 류승우가 또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승리를 확신한 신태용 감독은 후반 중반 손흥민과 석현준을 투입해 경기 감각을 살폈습니다.

손흥민은 그라운드를 밟은지 5분도 안돼 페널티킥으로 득점했고, 석현준도 가벼운 몸놀림으로 두 골을 신고했습니다.

해트트릭을 완성한 류승우의 쐐기골까지, 결국 8대 0의 대승.

약체 피지를 정신없이 몰아친 공격진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인터뷰> 류승우(올림픽 축구대표) : "올림픽에 정말 정말 간절하게 준비해왔고 한 경기라도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준비했던 것이 이런 결과가 된 것 같아요."

1차전 대승으로 산뜻하게 첫 발을 내디딘 축구대표팀은 오는 8일 독일과 2차전을 펼칩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신태용호, ‘약체’ 피지 상대 올림픽 최다 8골!
    • 입력 2016-08-05 19:05:49
    • 수정2016-08-05 19:13:56
    뉴스 7
<앵커 멘트>

리우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두고 우리 축구대표팀이 피지와의 첫 경기에서 무려 8골을 뽑는 시원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류승우는 해트트릭, 손흥민과 석현준도 나란히 득점을 신고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반 32분 류승우가 시원한 골 행진의 시작을 알립니다.

권창훈의 크로스를 가슴으로 받아 골로 마무리했습니다.

후반엔 말 그대로 골 폭풍을 몰아쳤습니다.

권창훈이 후반 17분과 18분, 연속 골로 사실상 승부를 갈랐고 채 1분도 지나지않아 류승우가 또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승리를 확신한 신태용 감독은 후반 중반 손흥민과 석현준을 투입해 경기 감각을 살폈습니다.

손흥민은 그라운드를 밟은지 5분도 안돼 페널티킥으로 득점했고, 석현준도 가벼운 몸놀림으로 두 골을 신고했습니다.

해트트릭을 완성한 류승우의 쐐기골까지, 결국 8대 0의 대승.

약체 피지를 정신없이 몰아친 공격진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인터뷰> 류승우(올림픽 축구대표) : "올림픽에 정말 정말 간절하게 준비해왔고 한 경기라도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준비했던 것이 이런 결과가 된 것 같아요."

1차전 대승으로 산뜻하게 첫 발을 내디딘 축구대표팀은 오는 8일 독일과 2차전을 펼칩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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