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6.08.08 (18:59) 수정 2016.08.08 (19: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女 양궁 ‘8회 연속 金’…유도 안바울 銀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리우에서도 단체전 금메달을 따내며 '올림픽 8연패'의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유도 안바울의 은메달, 역도 윤진희의 동메달을 추가한 한국은 종합순위 5위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전력량’ 사상 최대…폭염 당분간 계속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전국의 전력 사용량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는 이달 중순까지 계속되겠습니다.

S&P “한국 신용 등급 ‘AA’”…영·프 수준

국제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우리나라 신용등급을 역대 최고인 AA(더블에이)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영국, 프랑스 등과 같은 등급으로 중국보다 한 단계, 일본보다는 두 단계 높습니다.

‘민유성 로비 의혹’ 홍보업체 압수수색

검찰이, 남상태 전 대우조선 사장이 민유성 당시 산업은행장에게 로비를 벌인 통로라는 의혹이 제기된 홍보업체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은 조만간 소환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헤드라인]
    • 입력 2016-08-08 18:36:53
    • 수정2016-08-08 19:06:18
    뉴스 7
女 양궁 ‘8회 연속 金’…유도 안바울 銀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리우에서도 단체전 금메달을 따내며 '올림픽 8연패'의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유도 안바울의 은메달, 역도 윤진희의 동메달을 추가한 한국은 종합순위 5위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전력량’ 사상 최대…폭염 당분간 계속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전국의 전력 사용량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는 이달 중순까지 계속되겠습니다.

S&P “한국 신용 등급 ‘AA’”…영·프 수준

국제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우리나라 신용등급을 역대 최고인 AA(더블에이)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영국, 프랑스 등과 같은 등급으로 중국보다 한 단계, 일본보다는 두 단계 높습니다.

‘민유성 로비 의혹’ 홍보업체 압수수색

검찰이, 남상태 전 대우조선 사장이 민유성 당시 산업은행장에게 로비를 벌인 통로라는 의혹이 제기된 홍보업체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은 조만간 소환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