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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아쉬운 탈락…25m 권총 결선 진출 실패
입력 2016.08.10 (02:15) 수정 2016.08.10 (02:15) 리우올림픽
한국 여자 사격 '간판' 김장미(24·우리은행)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25m 권총 종목 본선에서 탈락했다. 김장미는 이 종목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이번 대회에서 2연패를 노리고 있었다.

김장미는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센터에서 열린 여자 25m 권총 본선에서 582점으로 9위에 머물러 상위 8명이 겨루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함께 출전한 황성은(23·부산시청) 역시 577점으로 18위에 그쳐 탈락했다.

본선은 5분 동안 5발씩 총 30발을 쏘는 완사(300점 만점)와 3초에 한 번씩 총 30발을 쏘는 급사(300점 만점)로 나뉘어 치러진다. 김장미와 황성은은 완사에서 각각 20위와 25위에 머물렀고, 급사에서 역전을 노렸지만 아쉽게 반전에 성공하지 못했다.
  • 김장미 아쉬운 탈락…25m 권총 결선 진출 실패
    • 입력 2016-08-10 02:15:08
    • 수정2016-08-10 02:15:37
    리우올림픽
한국 여자 사격 '간판' 김장미(24·우리은행)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25m 권총 종목 본선에서 탈락했다. 김장미는 이 종목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이번 대회에서 2연패를 노리고 있었다.

김장미는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센터에서 열린 여자 25m 권총 본선에서 582점으로 9위에 머물러 상위 8명이 겨루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함께 출전한 황성은(23·부산시청) 역시 577점으로 18위에 그쳐 탈락했다.

본선은 5분 동안 5발씩 총 30발을 쏘는 완사(300점 만점)와 3초에 한 번씩 총 30발을 쏘는 급사(300점 만점)로 나뉘어 치러진다. 김장미와 황성은은 완사에서 각각 20위와 25위에 머물렀고, 급사에서 역전을 노렸지만 아쉽게 반전에 성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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