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더민주, 전당대회 유세 시작…“당내 통합·정권 교체”
입력 2016.08.10 (06:27) 수정 2016.08.10 (07:31)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당대표를 선출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후보자 유세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김상곤·이종걸·추미애, 세 명의 당대표 후보들은 제주와 경남 합동연설회에서 당의 통합과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용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더민주 당대표 후보들은 어제 제주와 경남 창원을 찾아 8.27 전당대회 첫 합동연설을 했습니다.

유일한 원외 후보인 김상곤 후보는 친문과 비문, 주류와 비주류 등 계파에 기대지 않고 정권교체를 이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김상곤(더민주 당대표 후보) : "계파에 기댄다는 것은 우리당 대선후보의 확장성 감옥에 가두는 꼴이 됩니다. 정권교체를 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분!"

이종걸 후보는 국민들의 정권교체 열망이 지난 4.13 총선 결과를 만들었다며, 의원직을 걸고라도 정권교체를 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종걸(더민주 당대표 후보) : "(정권교체를 위해) 정계 은퇴를 포함한 어떤 각오도 해야 한다는 절체절명의 생각들이 여러분들을 만나면서 떠올랐습니다."

추미애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의 새누리당 탈당과 내각 총사퇴를 관철시켜 관권선거를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추미애(더민주 당대표 후보) : "박근혜 대통령,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내각을 총사퇴시킨 후 거국 중립 내각을 구성하도록 관철시키겠습니다."

더민주 당대표 후보들은 제주·경남지역 유세를 시작으로 내일(11일)은 부산과 울산을 찾습니다.

특히, 문재인 전 대표도 내일 부산시당 대의원대회에 참석할 예정이어서, 전당대회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김용준입니다.
  • 더민주, 전당대회 유세 시작…“당내 통합·정권 교체”
    • 입력 2016-08-10 06:29:20
    • 수정2016-08-10 07:31:1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당대표를 선출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후보자 유세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김상곤·이종걸·추미애, 세 명의 당대표 후보들은 제주와 경남 합동연설회에서 당의 통합과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용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더민주 당대표 후보들은 어제 제주와 경남 창원을 찾아 8.27 전당대회 첫 합동연설을 했습니다.

유일한 원외 후보인 김상곤 후보는 친문과 비문, 주류와 비주류 등 계파에 기대지 않고 정권교체를 이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김상곤(더민주 당대표 후보) : "계파에 기댄다는 것은 우리당 대선후보의 확장성 감옥에 가두는 꼴이 됩니다. 정권교체를 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분!"

이종걸 후보는 국민들의 정권교체 열망이 지난 4.13 총선 결과를 만들었다며, 의원직을 걸고라도 정권교체를 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종걸(더민주 당대표 후보) : "(정권교체를 위해) 정계 은퇴를 포함한 어떤 각오도 해야 한다는 절체절명의 생각들이 여러분들을 만나면서 떠올랐습니다."

추미애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의 새누리당 탈당과 내각 총사퇴를 관철시켜 관권선거를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추미애(더민주 당대표 후보) : "박근혜 대통령,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내각을 총사퇴시킨 후 거국 중립 내각을 구성하도록 관철시키겠습니다."

더민주 당대표 후보들은 제주·경남지역 유세를 시작으로 내일(11일)은 부산과 울산을 찾습니다.

특히, 문재인 전 대표도 내일 부산시당 대의원대회에 참석할 예정이어서, 전당대회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김용준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