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새 지도부 공식 출범…내일 청와대 회동
입력 2016.08.10 (17:03)
수정 2016.08.10 (17: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 새 지도부가 공식 출범해 오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첫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이정현 신임 대표는 지금부터 새누리당의 모든 판단 기준은 국민이라고 밝혔습니다.
새 지도부는 내일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하며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변화와 화합을 당부할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이정현 신임 대표는 지금부터 새누리당의 모든 판단 기준은 국민이라고 밝혔습니다.
새 지도부는 내일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하며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변화와 화합을 당부할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새누리 새 지도부 공식 출범…내일 청와대 회동
-
- 입력 2016-08-10 17:07:16
- 수정2016-08-10 17:39:32
새누리당 새 지도부가 공식 출범해 오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첫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이정현 신임 대표는 지금부터 새누리당의 모든 판단 기준은 국민이라고 밝혔습니다.
새 지도부는 내일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하며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변화와 화합을 당부할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이정현 신임 대표는 지금부터 새누리당의 모든 판단 기준은 국민이라고 밝혔습니다.
새 지도부는 내일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하며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변화와 화합을 당부할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