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장혜진 16강 진출…김장미·박태환 탈락

입력 2016.08.10 (17:05) 수정 2016.08.10 (17: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궁 개인전에서는 이승윤과 장혜진이 가볍게 16강에 진출해, 사상 첫 전종목 석권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장혜진은 16강에서 북한의 강은주와 이번 대회 첫 남북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을 노렸던 사격의 김장미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고 수영의 박태환은 자유형 100m에서도 예선 탈락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승윤·장혜진 16강 진출…김장미·박태환 탈락
    • 입력 2016-08-10 17:09:10
    • 수정2016-08-10 17:44:36
    뉴스 5
양궁 개인전에서는 이승윤과 장혜진이 가볍게 16강에 진출해, 사상 첫 전종목 석권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장혜진은 16강에서 북한의 강은주와 이번 대회 첫 남북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을 노렸던 사격의 김장미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고 수영의 박태환은 자유형 100m에서도 예선 탈락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