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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해보자”…연습벌레의 기적
입력 2016.08.10 (19:03) 수정 2016.08.10 (19:20)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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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기적의 금메달' 주인공인 박상영 선수는 지독한 연습벌레였다고 합니다.

넉넉지 못한 가정 형편으로 개인 장비도 없었지만, 세계 최정상에 서겠다는 꿈과 혹독한 연습으로 기적을 일궈냈습니다.

김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마지막 찌르기가 성공하고, 금메달을 확정짓는 순간,

보고 또 봐도, 감격의 환호성은 그칠 줄 모릅니다.

<인터뷰> 최명선(박상영 선수 어머니) : "너무 장하고 대단해서 진짜 안아주고 싶더라고요 가까이 있으면. 엄청 감동이었죠."

박상영 선수는 코치 선생님의 권유로 남들보다 다소 늦은 중학교 1학년때 처음 펜싱 검을 잡았습니다.

넉넉지 못한 형편 탓에 선배들이 쓰던 장비를 사용하며 세계 최정상의 꿈을 키웠습니다.

<인터뷰> 최명선(박상영 선수 어머니) : "고등학교 2학년 때 그때 제가 (펜싱 장비를 )정말로 새것을 처음 사줬어요. 맨날.."

혹독한 연습을 거듭하며 중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매일 써내려간 훈련일지가 10여 권, '죽을 때까지 해보자, 목표대로 해보자, 아자아자 화이팅'

매일 자신의 기량과 훈련 양을 점검하면서, 흔들리는 자신을 다잡았습니다.

<인터뷰> 현희(중학교 시절 코치) : "코치들이 말릴 정도로그렇게 열심히 했던 선수, 몸이 다 지칠 때까지 해야지 스톱을 했던 선수 그런 선수기 때문에..."

할 수 있다는 믿음과 혹독한 연습, 금메달의 기적은 어린시절 이미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KBS 뉴스 김소영입니다.
  • “죽을 때까지 해보자”…연습벌레의 기적
    • 입력 2016-08-10 19:06:48
    • 수정2016-08-10 19:20:55
    뉴스 7
<앵커 멘트>

'기적의 금메달' 주인공인 박상영 선수는 지독한 연습벌레였다고 합니다.

넉넉지 못한 가정 형편으로 개인 장비도 없었지만, 세계 최정상에 서겠다는 꿈과 혹독한 연습으로 기적을 일궈냈습니다.

김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마지막 찌르기가 성공하고, 금메달을 확정짓는 순간,

보고 또 봐도, 감격의 환호성은 그칠 줄 모릅니다.

<인터뷰> 최명선(박상영 선수 어머니) : "너무 장하고 대단해서 진짜 안아주고 싶더라고요 가까이 있으면. 엄청 감동이었죠."

박상영 선수는 코치 선생님의 권유로 남들보다 다소 늦은 중학교 1학년때 처음 펜싱 검을 잡았습니다.

넉넉지 못한 형편 탓에 선배들이 쓰던 장비를 사용하며 세계 최정상의 꿈을 키웠습니다.

<인터뷰> 최명선(박상영 선수 어머니) : "고등학교 2학년 때 그때 제가 (펜싱 장비를 )정말로 새것을 처음 사줬어요. 맨날.."

혹독한 연습을 거듭하며 중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매일 써내려간 훈련일지가 10여 권, '죽을 때까지 해보자, 목표대로 해보자, 아자아자 화이팅'

매일 자신의 기량과 훈련 양을 점검하면서, 흔들리는 자신을 다잡았습니다.

<인터뷰> 현희(중학교 시절 코치) : "코치들이 말릴 정도로그렇게 열심히 했던 선수, 몸이 다 지칠 때까지 해야지 스톱을 했던 선수 그런 선수기 때문에..."

할 수 있다는 믿음과 혹독한 연습, 금메달의 기적은 어린시절 이미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KBS 뉴스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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