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 브라질 리우올림픽
양궁 이승윤·장혜진 16강 안착
입력 2016.08.10 (19:04) 수정 2016.08.10 (19:22) 뉴스 7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양궁 개인전에선 이승윤과 장혜진이 가볍게 16강에 진출해, 사상 첫 전종목 석권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장혜진은 16강에서 북한의 강은주와 이번대회 첫 남북 대결을 펼치게 됐는데요,

리우에서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림픽 첫 출전한 이승윤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침착하게 활시위를 당겼습니다.

가르시아와의 32강전 1세트, 19대 18로 뒤진 상황에서 10점을 명중시키면서 승리를 거둔게 결정적이었습니다.

기선을 제압한 이승윤은 세트점수 7대 1의 손쉬운 승리를 거두고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인터뷰> 이승윤(양궁 국가대표) : "금메달을 빼앗기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저희가 경험이 없는 선수들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감 있습니다."

기보배에 이어 장혜진도 16강에 합류했습니다.

32강전에서 우크라이나의 리디아 시체니코바를 세트점수 6대 2로 이겼습니다.

북한의 강은주도 16강에 올라, 우리나라의 장혜진과 이번대회 첫 남북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인터뷰> 장혜진(양궁 국가대표) : "부담이 되고 그런 걸 떠나 제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경기를 풀어나갈 생각이에요."

김우진의 탈락을 뒤로하고 우리선수들은 다시뛰기 시작했습니다.

본선 토너먼트 사흘째인 내일은 여자 세계랭킹 1위 최미선과 남자 세계랭킹 2위 구본찬이 출전합니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양궁 이승윤·장혜진 16강 안착
    • 입력 2016-08-10 19:08:37
    • 수정2016-08-10 19:22:00
    뉴스 7
<앵커 멘트>

양궁 개인전에선 이승윤과 장혜진이 가볍게 16강에 진출해, 사상 첫 전종목 석권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장혜진은 16강에서 북한의 강은주와 이번대회 첫 남북 대결을 펼치게 됐는데요,

리우에서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림픽 첫 출전한 이승윤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침착하게 활시위를 당겼습니다.

가르시아와의 32강전 1세트, 19대 18로 뒤진 상황에서 10점을 명중시키면서 승리를 거둔게 결정적이었습니다.

기선을 제압한 이승윤은 세트점수 7대 1의 손쉬운 승리를 거두고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인터뷰> 이승윤(양궁 국가대표) : "금메달을 빼앗기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저희가 경험이 없는 선수들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감 있습니다."

기보배에 이어 장혜진도 16강에 합류했습니다.

32강전에서 우크라이나의 리디아 시체니코바를 세트점수 6대 2로 이겼습니다.

북한의 강은주도 16강에 올라, 우리나라의 장혜진과 이번대회 첫 남북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인터뷰> 장혜진(양궁 국가대표) : "부담이 되고 그런 걸 떠나 제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경기를 풀어나갈 생각이에요."

김우진의 탈락을 뒤로하고 우리선수들은 다시뛰기 시작했습니다.

본선 토너먼트 사흘째인 내일은 여자 세계랭킹 1위 최미선과 남자 세계랭킹 2위 구본찬이 출전합니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7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