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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한국 VS 멕시코, 내일 새벽 8강 진출전
입력 2016.08.10 (23:23) 수정 2016.08.10 (23:32) 리우올림픽
한국 축구대표팀이 몇 시간 뒤 멕시코를 상대로 8강 진출전을 펼친다. 한국은 이번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을 거두면 8강 진출이 확정된다. 현재 멕시코와 승점은 같지만 득실차에서 앞서면서, 1승1무, 승점4로 C조 선두다. 올림픽 역대 전적에서도 한국이 2승2무로 멕시코에 앞선다.

우리시간으로 내일 새벽 4시 브라질리아 '마네 가린샤 스타디움'에서, 2016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C조 3차전 '한국 대 멕시코'의 경기가 열린다.

피지와 독일을 상대로 11골을 넣으며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한 한국의 '신태용호'는, 멕시코전에서도 공격 축구를 선언했다. 독일전에서 진가를 발휘한 손흥민과 피지전 해트트릭의 주인공인 류승우 등이 선봉에 나서, 강한 압박으로 초반 주도권을 잡는다는 계획이다.

멕시코 축구팀도 지난 런던 올림픽 우승에 이어 2연승을 노리고 있다. 피지전에서 4골을 넣은 구티에레스 선수가 주목되고, 측면 수비수들의 공격도 날카롭다. 공격의 핵심인 페랄타 선수가 빠졌지만, 여전히 위협적이라는 평가다.

KBS는 내일 새벽 3시 반부터, 2TV를 통해 한국 대 멕시코 경기를 생중계한다.
  • [축구] 한국 VS 멕시코, 내일 새벽 8강 진출전
    • 입력 2016-08-10 23:23:03
    • 수정2016-08-10 23:32:47
    리우올림픽
한국 축구대표팀이 몇 시간 뒤 멕시코를 상대로 8강 진출전을 펼친다. 한국은 이번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을 거두면 8강 진출이 확정된다. 현재 멕시코와 승점은 같지만 득실차에서 앞서면서, 1승1무, 승점4로 C조 선두다. 올림픽 역대 전적에서도 한국이 2승2무로 멕시코에 앞선다.

우리시간으로 내일 새벽 4시 브라질리아 '마네 가린샤 스타디움'에서, 2016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C조 3차전 '한국 대 멕시코'의 경기가 열린다.

피지와 독일을 상대로 11골을 넣으며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한 한국의 '신태용호'는, 멕시코전에서도 공격 축구를 선언했다. 독일전에서 진가를 발휘한 손흥민과 피지전 해트트릭의 주인공인 류승우 등이 선봉에 나서, 강한 압박으로 초반 주도권을 잡는다는 계획이다.

멕시코 축구팀도 지난 런던 올림픽 우승에 이어 2연승을 노리고 있다. 피지전에서 4골을 넣은 구티에레스 선수가 주목되고, 측면 수비수들의 공격도 날카롭다. 공격의 핵심인 페랄타 선수가 빠졌지만, 여전히 위협적이라는 평가다.

KBS는 내일 새벽 3시 반부터, 2TV를 통해 한국 대 멕시코 경기를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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