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김희진 활약…한국, 아르헨티나에 3:0 승리
입력 2016.08.11 (18:13)
수정 2016.08.1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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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8강 진출을 눈앞에 뒀습니다.
대표팀은 아르헨티나와 A조 3차전에서 김연경과 김희진이 36득점을 합작하며 공격을 주도해,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2승 1패를 거둔 대표팀은 A조 6개 팀 중 상위 4팀에게 주어지는 8강 티켓에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모레 3회 연속 정상을 노리는 홈팀 브라질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대표팀은 아르헨티나와 A조 3차전에서 김연경과 김희진이 36득점을 합작하며 공격을 주도해,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2승 1패를 거둔 대표팀은 A조 6개 팀 중 상위 4팀에게 주어지는 8강 티켓에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모레 3회 연속 정상을 노리는 홈팀 브라질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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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경·김희진 활약…한국, 아르헨티나에 3: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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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1 18:13:53
- 수정2016-08-11 18:26:22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8강 진출을 눈앞에 뒀습니다.
대표팀은 아르헨티나와 A조 3차전에서 김연경과 김희진이 36득점을 합작하며 공격을 주도해,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2승 1패를 거둔 대표팀은 A조 6개 팀 중 상위 4팀에게 주어지는 8강 티켓에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모레 3회 연속 정상을 노리는 홈팀 브라질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대표팀은 아르헨티나와 A조 3차전에서 김연경과 김희진이 36득점을 합작하며 공격을 주도해,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2승 1패를 거둔 대표팀은 A조 6개 팀 중 상위 4팀에게 주어지는 8강 티켓에 한발 더 다가섰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모레 3회 연속 정상을 노리는 홈팀 브라질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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