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中 산사태에 23명 탄 버스 매몰…1명 사망
입력 2016.08.15 (07:26)
수정 2016.08.15 (08: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관광버스가 산사태에 파묻혀 1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습니다.
그제 오전 중국 남동부 푸젠성에서 타이완 관광객 21명 등 23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폭우로 인한 산사태를 만나 흙더미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관광객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지만 관광객 대부분이 버스 지붕 창으로 탈출해 대형 참사를 피했습니다.
그제 오전 중국 남동부 푸젠성에서 타이완 관광객 21명 등 23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폭우로 인한 산사태를 만나 흙더미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관광객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지만 관광객 대부분이 버스 지붕 창으로 탈출해 대형 참사를 피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中 산사태에 23명 탄 버스 매몰…1명 사망
-
- 입력 2016-08-15 07:36:03
- 수정2016-08-15 08:42:15
중국에서 관광버스가 산사태에 파묻혀 1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습니다.
그제 오전 중국 남동부 푸젠성에서 타이완 관광객 21명 등 23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폭우로 인한 산사태를 만나 흙더미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관광객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지만 관광객 대부분이 버스 지붕 창으로 탈출해 대형 참사를 피했습니다.
그제 오전 중국 남동부 푸젠성에서 타이완 관광객 21명 등 23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폭우로 인한 산사태를 만나 흙더미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관광객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지만 관광객 대부분이 버스 지붕 창으로 탈출해 대형 참사를 피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