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일부 물 교체…다이빙장은 여전히 녹색물
입력 2016.08.15 (18:55)
수정 2016.08.1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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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녹색물'이 계속해서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다이빙 경기장을 시작으로 수영경기장과 수구경기장 등의 물이 점차 녹색으로 변한 건데요. 리우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일부 경기장의 물을 전면 교체했지만 다이빙은 여전히 녹색물에서 경기를 펼쳐야 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다이빙 경기장을 시작으로 수영경기장과 수구경기장 등의 물이 점차 녹색으로 변한 건데요. 리우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일부 경기장의 물을 전면 교체했지만 다이빙은 여전히 녹색물에서 경기를 펼쳐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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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일부 물 교체…다이빙장은 여전히 녹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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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5 18:55:13
- 수정2016-08-15 19:00:10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녹색물'이 계속해서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다이빙 경기장을 시작으로 수영경기장과 수구경기장 등의 물이 점차 녹색으로 변한 건데요. 리우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일부 경기장의 물을 전면 교체했지만 다이빙은 여전히 녹색물에서 경기를 펼쳐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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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중 기자 baik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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