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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브라질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단식 손완호, 8강 진출
입력 2016.08.16 (00:28) 수정 2016.08.16 (00:34)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단식 세계랭킹 8위인 한국의 손완호(28·김천시청) 선수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8강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는 세계랭킹 2위인 중국의 천룽 선수와 대결한다.

한국시간으로 15일 리우 센트루 경기장 4관에서 열린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손완호 선수는 세계랭킹 13위의 응카룽 앵거스(홍콩)를 2대 0(23-21 21-17)으로 꺾었다.

첫 번째 게임에서 손 선수는 응카룽과 리드를 주고받으며 접전을 펼쳤다. 막판까지 20대 20, 21대 21로 듀스 상황이 이어지며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하지만 결국 손 선수가 2점을 따내며 첫판을 승리로 마감했다.

두 번째 게임에서는 15-11로 안정적으로 앞서나가며, 매치포인트(20-17)에서 상대 실수를 유도해 8강행을 확정했다.
  • 배드민턴 남자단식 손완호, 8강 진출
    • 입력 2016-08-16 00:28:36
    • 수정2016-08-16 00:34:24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단식 세계랭킹 8위인 한국의 손완호(28·김천시청) 선수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8강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는 세계랭킹 2위인 중국의 천룽 선수와 대결한다.

한국시간으로 15일 리우 센트루 경기장 4관에서 열린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손완호 선수는 세계랭킹 13위의 응카룽 앵거스(홍콩)를 2대 0(23-21 21-17)으로 꺾었다.

첫 번째 게임에서 손 선수는 응카룽과 리드를 주고받으며 접전을 펼쳤다. 막판까지 20대 20, 21대 21로 듀스 상황이 이어지며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하지만 결국 손 선수가 2점을 따내며 첫판을 승리로 마감했다.

두 번째 게임에서는 15-11로 안정적으로 앞서나가며, 매치포인트(20-17)에서 상대 실수를 유도해 8강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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