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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장] 섬 밤하늘을 수놓은 ‘인간 유성우’
입력 2016.08.16 (06:54) 수정 2016.08.16 (07:28) 뉴스광장 1부
세계 최대 광학 망원경이 있는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의 '라 팔마' 섬 상공입니다.
긴 꼬리를 그리며 이곳 밤하늘을 찬란하게 가르는 빛줄기!
별똥별을 닮은 이들은 노르웨이와 스페인, 오스트리아에서 온 네 명의 스카이다이빙 선수들입니다.
8월 마다 지구를 찾아오는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기념하기 위해 고도 1800미터까지 올라가 화려한 심야 비행을 펼쳤는데요.
LED 조명을 단 '윙슈트'와 불꽃 점화 장치를 장착하고 유성우처럼 밤하늘을 수놓는 선수들!
지상에서 보면 신비한 천문 현상으로 보일 만큼 멋진 도전입니다.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이었습니다.
긴 꼬리를 그리며 이곳 밤하늘을 찬란하게 가르는 빛줄기!
별똥별을 닮은 이들은 노르웨이와 스페인, 오스트리아에서 온 네 명의 스카이다이빙 선수들입니다.
8월 마다 지구를 찾아오는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기념하기 위해 고도 1800미터까지 올라가 화려한 심야 비행을 펼쳤는데요.
LED 조명을 단 '윙슈트'와 불꽃 점화 장치를 장착하고 유성우처럼 밤하늘을 수놓는 선수들!
지상에서 보면 신비한 천문 현상으로 보일 만큼 멋진 도전입니다.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이었습니다.
- [디지털 광장] 섬 밤하늘을 수놓은 ‘인간 유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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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6 06:56:59
- 수정2016-08-16 07:28:01

세계 최대 광학 망원경이 있는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의 '라 팔마' 섬 상공입니다.
긴 꼬리를 그리며 이곳 밤하늘을 찬란하게 가르는 빛줄기!
별똥별을 닮은 이들은 노르웨이와 스페인, 오스트리아에서 온 네 명의 스카이다이빙 선수들입니다.
8월 마다 지구를 찾아오는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기념하기 위해 고도 1800미터까지 올라가 화려한 심야 비행을 펼쳤는데요.
LED 조명을 단 '윙슈트'와 불꽃 점화 장치를 장착하고 유성우처럼 밤하늘을 수놓는 선수들!
지상에서 보면 신비한 천문 현상으로 보일 만큼 멋진 도전입니다.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이었습니다.
긴 꼬리를 그리며 이곳 밤하늘을 찬란하게 가르는 빛줄기!
별똥별을 닮은 이들은 노르웨이와 스페인, 오스트리아에서 온 네 명의 스카이다이빙 선수들입니다.
8월 마다 지구를 찾아오는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기념하기 위해 고도 1800미터까지 올라가 화려한 심야 비행을 펼쳤는데요.
LED 조명을 단 '윙슈트'와 불꽃 점화 장치를 장착하고 유성우처럼 밤하늘을 수놓는 선수들!
지상에서 보면 신비한 천문 현상으로 보일 만큼 멋진 도전입니다.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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