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정경은·신승찬 조 여자 복식 4강

입력 2016.08.16 (18:12) 수정 2016.08.1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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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복식의 정경은-신승찬조가 8강전에서 네덜란드의 에이피에 무스켄스-셀레나 픽조를 2대 1로 제치고 4강에 올랐습니다.

손완호와 성지현은 남녀 단식 8강에 올랐고, 남자 복식의 이동대-유연성 조와 김사랑-김기정 조는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

남자탁구팀은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3대 0으로 져 3-4위전으로 밀려나, 독일과 동메달을 다투게 됐습니다.

사이클 남자 옴니엄 경기에 출전한 박상훈은 다른 선수와 부딪히면서 트랙 아래로 떨어져 경기를 마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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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드민턴 정경은·신승찬 조 여자 복식 4강
    • 입력 2016-08-16 18:16:20
    • 수정2016-08-16 18:42:58
    6시 뉴스타임
배드민턴 여자복식의 정경은-신승찬조가 8강전에서 네덜란드의 에이피에 무스켄스-셀레나 픽조를 2대 1로 제치고 4강에 올랐습니다.

손완호와 성지현은 남녀 단식 8강에 올랐고, 남자 복식의 이동대-유연성 조와 김사랑-김기정 조는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

남자탁구팀은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3대 0으로 져 3-4위전으로 밀려나, 독일과 동메달을 다투게 됐습니다.

사이클 남자 옴니엄 경기에 출전한 박상훈은 다른 선수와 부딪히면서 트랙 아래로 떨어져 경기를 마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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