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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라질 리우올림픽
볼트, 200m 3연패 도전…개틀린도 통과
입력 2016.08.17 (02:12) 수정 2016.08.17 (02:19) 리우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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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육상에서 3관왕 3연패에 도전하는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200미터 예선을 가뿐히 통과했다.

볼트는 17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200m 예선 9조 경기에서 20초 2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들어왔다.

볼트는 직선주로에 들어서자 양 옆과 전광판을 바라보는 특유의 여유로운 자세를 취하며 결승점을 통과했다.

볼트는 그러나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200m는 가장 좋아하는 종목이라 오히려 더 긴장했다"고 말했다.

볼트는 200미터 종목에서 19초 19의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볼트에 앞서 예선을 치른 미국의 저스틴 개틀린도 20초42의 기록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볼트와 개틀린이 겨루는 남자 200m 준결승은 18일 오전 10시, 결승은 19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 볼트, 200m 3연패 도전…개틀린도 통과
    • 입력 2016-08-17 02:12:12
    • 수정2016-08-17 02:19:06
    리우올림픽
올림픽 육상에서 3관왕 3연패에 도전하는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200미터 예선을 가뿐히 통과했다.

볼트는 17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200m 예선 9조 경기에서 20초 2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들어왔다.

볼트는 직선주로에 들어서자 양 옆과 전광판을 바라보는 특유의 여유로운 자세를 취하며 결승점을 통과했다.

볼트는 그러나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200m는 가장 좋아하는 종목이라 오히려 더 긴장했다"고 말했다.

볼트는 200미터 종목에서 19초 19의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볼트에 앞서 예선을 치른 미국의 저스틴 개틀린도 20초42의 기록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볼트와 개틀린이 겨루는 남자 200m 준결승은 18일 오전 10시, 결승은 19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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