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운전자 ‘3년마다 적성검사’ 추진”
입력 2016.08.17 (17:08)
수정 2016.08.17 (17: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75세 이상 운전자의 적성검사 주기를 현행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해 검사를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경찰청은 오늘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대책 공청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고령 운전자에 대해선 교통안전교육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대책 공청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고령 운전자에 대해선 교통안전교육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령 운전자 ‘3년마다 적성검사’ 추진”
-
- 입력 2016-08-17 17:11:03
- 수정2016-08-17 17:27:54
75세 이상 운전자의 적성검사 주기를 현행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해 검사를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경찰청은 오늘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대책 공청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고령 운전자에 대해선 교통안전교육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대책 공청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고령 운전자에 대해선 교통안전교육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