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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운전자 적성검사 ‘5년→3년’ 단축 추진”
입력 2016.08.17 (19:30) 수정 2016.08.17 (19:42)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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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령 운전자 사고가 증가하면서 75살 이상 운전자의 적성검사 주기를 현행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해 검사를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경찰청은 고령운전자 교통 안전대책 공청회에서 운전자의 신체와 인지기능 변화를 감안해 적성검사를 실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고령 운전자에겐 안전교육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고령운전자 교통 안전대책 공청회에서 운전자의 신체와 인지기능 변화를 감안해 적성검사를 실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고령 운전자에겐 안전교육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고령 운전자 적성검사 ‘5년→3년’ 단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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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7 19:35:36
- 수정2016-08-17 19:42:19

최근 고령 운전자 사고가 증가하면서 75살 이상 운전자의 적성검사 주기를 현행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해 검사를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경찰청은 고령운전자 교통 안전대책 공청회에서 운전자의 신체와 인지기능 변화를 감안해 적성검사를 실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고령 운전자에겐 안전교육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고령운전자 교통 안전대책 공청회에서 운전자의 신체와 인지기능 변화를 감안해 적성검사를 실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고령 운전자에겐 안전교육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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