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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폭염…밤더위는 한풀 꺾여
입력 2016.08.17 (21:37) 수정 2016.08.17 (22:1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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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폭염이 좀처럼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17일)도 낮 기온이 35도 가까이 올랐는데요.

그래도 이번 주 들어 밤에는 더위가 조금씩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오늘(17일)은 야간 특별관람 중인 경복궁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오수진 기상캐스터!! 고궁의 정취가 그윽할텐데 날씨는 어떤가요?

<리포트>

네, 말복이 지났는데도 한낮의 폭염의 기세는 여전합니다.

낮에 뜨거운 공기를 생각하면 밤에 고궁을 둘러볼 수 있을까, 걱정스러운 분위기였는데요.

이젠 밤기운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번주 들어 밤에 살짝 살짝 부는 바람이 습도를 낮춰주면서 활동하기 한결 나아졌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9.9도, 불쾌지수는 지난주보다 한단계 낮은 높음단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경복궁 경회루에 나와 있습니다.

마침 밤하늘에 둥근 보름달이 떠있고, 은은한 달빛 아래 도심 고궁의 자태가 아름다워 보이는데요.

여름을 맞아 경복궁 등 서울 시내 고궁들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밤에 개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일 낮엔 기온이 다시 치솟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 34도 등 전국이 오늘만큼 무덥겠고, 금요일까지는 이 폭염의 기세를 견뎌내셔야겠습니다.

주말부터는 기온이 폭염 주의보 발령 기준인 33도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해 다음 주에는 이번 주 보다 활동하시기는 조금 수월해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지금까지 경복궁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막바지 폭염…밤더위는 한풀 꺾여
    • 입력 2016-08-17 21:41:15
    • 수정2016-08-17 22:19:26
    뉴스 9
<앵커 멘트>

폭염이 좀처럼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17일)도 낮 기온이 35도 가까이 올랐는데요.

그래도 이번 주 들어 밤에는 더위가 조금씩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오늘(17일)은 야간 특별관람 중인 경복궁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오수진 기상캐스터!! 고궁의 정취가 그윽할텐데 날씨는 어떤가요?

<리포트>

네, 말복이 지났는데도 한낮의 폭염의 기세는 여전합니다.

낮에 뜨거운 공기를 생각하면 밤에 고궁을 둘러볼 수 있을까, 걱정스러운 분위기였는데요.

이젠 밤기운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번주 들어 밤에 살짝 살짝 부는 바람이 습도를 낮춰주면서 활동하기 한결 나아졌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9.9도, 불쾌지수는 지난주보다 한단계 낮은 높음단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경복궁 경회루에 나와 있습니다.

마침 밤하늘에 둥근 보름달이 떠있고, 은은한 달빛 아래 도심 고궁의 자태가 아름다워 보이는데요.

여름을 맞아 경복궁 등 서울 시내 고궁들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밤에 개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일 낮엔 기온이 다시 치솟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 34도 등 전국이 오늘만큼 무덥겠고, 금요일까지는 이 폭염의 기세를 견뎌내셔야겠습니다.

주말부터는 기온이 폭염 주의보 발령 기준인 33도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해 다음 주에는 이번 주 보다 활동하시기는 조금 수월해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지금까지 경복궁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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