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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학교 오가는 ‘도제학교’ 대폭 확대
입력 2016.08.19 (06:24) 수정 2016.08.19 (09:1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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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학생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전문 기술을 익히는 도제식 현장 교육이 일부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이뤄지는데요.

정부는 청년 취업과 산업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이 도제 학교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경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고3 학생들이 대형 기계를 이용한 금형 작업에 한창입니다.

이 학교 학생들은 2학년 때 부터 일주일에 2,3일 씩 나눠 학교 기초 교육과 기업 실무 교육을 함께 받습니다.

2년 동안 2천 5백 시간 정도 전문 기술을 익히면 해당 기업 취업으로까지 이어집니다.

<인터뷰> 김진(고등학교 3학년) : "2학년 때부터 나가니까 사회생활에 먼저 적응이 되더라고요. 2학년 때 부터 취업의 길이 이미 열려 있으니까 되게 좋아요."

박근혜 대통령이 학교와 기업의 실습 현장을 찾았습니다.

학생은 꼭 대학에 가지 않아도 취업할 수 있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얻을 수 있는 만큼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아주 일찍부터 자신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아서 준비를 할 수 있고 ...교육 개혁에 있어서 큰 방향이 돼야 하지 않겠나"

정부는 현재 60개인 이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200개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분야도 공업에서 정보통신, 서비스업 등으로 확대됩니다.

<인터뷰> 김진동(인천기계공고 교감) : "재학생 단계에서 취업이 이뤄져야 하는 형태입니다. 따라서 좋은 기업을 선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적합한 학교와 기업을 연결하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과 학생들이 취업한 기업에 잘 적응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남겨진 과제입니다.

KBS 뉴스 이경진입니다.
  • 기업-학교 오가는 ‘도제학교’ 대폭 확대
    • 입력 2016-08-19 06:38:45
    • 수정2016-08-19 09:13:3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학생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전문 기술을 익히는 도제식 현장 교육이 일부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이뤄지는데요.

정부는 청년 취업과 산업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이 도제 학교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경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고3 학생들이 대형 기계를 이용한 금형 작업에 한창입니다.

이 학교 학생들은 2학년 때 부터 일주일에 2,3일 씩 나눠 학교 기초 교육과 기업 실무 교육을 함께 받습니다.

2년 동안 2천 5백 시간 정도 전문 기술을 익히면 해당 기업 취업으로까지 이어집니다.

<인터뷰> 김진(고등학교 3학년) : "2학년 때부터 나가니까 사회생활에 먼저 적응이 되더라고요. 2학년 때 부터 취업의 길이 이미 열려 있으니까 되게 좋아요."

박근혜 대통령이 학교와 기업의 실습 현장을 찾았습니다.

학생은 꼭 대학에 가지 않아도 취업할 수 있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얻을 수 있는 만큼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아주 일찍부터 자신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아서 준비를 할 수 있고 ...교육 개혁에 있어서 큰 방향이 돼야 하지 않겠나"

정부는 현재 60개인 이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200개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분야도 공업에서 정보통신, 서비스업 등으로 확대됩니다.

<인터뷰> 김진동(인천기계공고 교감) : "재학생 단계에서 취업이 이뤄져야 하는 형태입니다. 따라서 좋은 기업을 선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적합한 학교와 기업을 연결하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과 학생들이 취업한 기업에 잘 적응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남겨진 과제입니다.

KBS 뉴스 이경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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