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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간판 이대훈, 8강 ‘충격패’…패자전 진출
입력 2016.08.19 (06:33) 수정 2016.08.19 (07:5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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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나라 태권도의 간판, 이대훈이 리우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8강에서 충격의 패배를 당했습니다.

가까스로 패자부활전에 진출하게 돼 동메달 획득을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첫 경기인 16강전에서 이대훈은 1회전에서만 6점을 올려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이어 상대가 부상을 이유로 기권하면서 손쉽게 승리를 안았습니다.

8강에서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요르단의 아부가우시를 만났지만, 세계선수권 등 메이저대회 우승 경험이 많은 이대훈은 자신감있게 맞섰습니다.

그러나 1회전 시작 30초 만에 역습을 허용해 끌려갔고, 2회전에서도 상대의 적극 공격에 물러서지않고 맞섰지만 좀처럼 점수 차를 줄이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3회전에서 쉼없이 공격해 한 점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결국 11대 8로 졌습니다.

충격패였지만 이대훈은 상대에게 박수를 쳐주며 승리를 축하해줬습니다.

<인터뷰> 이대훈(태권도 국가대표) : "이번 해에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선수여서 시합 전부터 분석도 많이 했는데...생각보다 더 실력이 좋은 선수였습니다."

예상밖의 패배를 당했지만 이대훈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 획득을 노립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태권도 간판 이대훈, 8강 ‘충격패’…패자전 진출
    • 입력 2016-08-19 06:49:04
    • 수정2016-08-19 07:57:0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우리나라 태권도의 간판, 이대훈이 리우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8강에서 충격의 패배를 당했습니다.

가까스로 패자부활전에 진출하게 돼 동메달 획득을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첫 경기인 16강전에서 이대훈은 1회전에서만 6점을 올려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이어 상대가 부상을 이유로 기권하면서 손쉽게 승리를 안았습니다.

8강에서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요르단의 아부가우시를 만났지만, 세계선수권 등 메이저대회 우승 경험이 많은 이대훈은 자신감있게 맞섰습니다.

그러나 1회전 시작 30초 만에 역습을 허용해 끌려갔고, 2회전에서도 상대의 적극 공격에 물러서지않고 맞섰지만 좀처럼 점수 차를 줄이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3회전에서 쉼없이 공격해 한 점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결국 11대 8로 졌습니다.

충격패였지만 이대훈은 상대에게 박수를 쳐주며 승리를 축하해줬습니다.

<인터뷰> 이대훈(태권도 국가대표) : "이번 해에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선수여서 시합 전부터 분석도 많이 했는데...생각보다 더 실력이 좋은 선수였습니다."

예상밖의 패배를 당했지만 이대훈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 획득을 노립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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