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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제’ 박인비, 2R서 10언더파 ‘단독 선두’
입력 2016.08.19 (06:59) 수정 2016.08.19 (07:57)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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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 여자 골프가 오늘도 금메달을 향한 질주를 이어갔습니다.

박인비는 이틀 연속 5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단독 1위에 나섰습니다.

전인지도 두 번의 이글을 기록하며 6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최영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손가락 부상으로 부진이 겹쳐 올림픽 출전 자체가 불투명했던 박인비.

그 우려를 불식시키는 버디 행진이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5번 홀과 9번 홀 연달아 8미터에 가까운 긴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17, 18번 홀까지 박인비의 신들린 버디 퍼트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1라운드에 이어 5타를 줄여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기록하면서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인터뷰> 박인비(여자 골프 국가대표) : "어제보다 퍼트 감도 살아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게 조금 더 좋은 부분이었던 거 같고, 오늘 날씨도 좋았고 오후에 쳤는데 바람이 안 불어줘서 좋았던 거 같아요."

다른 우리 선수들도 선전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전인지는 9번홀과 18번 홀에서 두 개의 이글을 기록라며 5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인터뷰> 전인지(여자 골프 국가대표) : "제가 가진 장점을 발휘하고자 해서 경기에 집중을 했고, 그게 두개의 이글로 보답을 받은 것 같아요."

양희영도 6타를 줄여 중간합계 4언더파를 기록했고, 어제 5언더파로 공동 2위였던 김세영은 3언더파 공동 22위로 밀려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스테이시 루이스도 8타를 줄이면서 9언더파를 기록하며 박인비와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KBS 뉴스 최영철입니다.
  • ‘골프여제’ 박인비, 2R서 10언더파 ‘단독 선두’
    • 입력 2016-08-19 07:03:29
    • 수정2016-08-19 07: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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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 여자 골프가 오늘도 금메달을 향한 질주를 이어갔습니다.

박인비는 이틀 연속 5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단독 1위에 나섰습니다.

전인지도 두 번의 이글을 기록하며 6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최영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손가락 부상으로 부진이 겹쳐 올림픽 출전 자체가 불투명했던 박인비.

그 우려를 불식시키는 버디 행진이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5번 홀과 9번 홀 연달아 8미터에 가까운 긴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17, 18번 홀까지 박인비의 신들린 버디 퍼트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1라운드에 이어 5타를 줄여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기록하면서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인터뷰> 박인비(여자 골프 국가대표) : "어제보다 퍼트 감도 살아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게 조금 더 좋은 부분이었던 거 같고, 오늘 날씨도 좋았고 오후에 쳤는데 바람이 안 불어줘서 좋았던 거 같아요."

다른 우리 선수들도 선전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전인지는 9번홀과 18번 홀에서 두 개의 이글을 기록라며 5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인터뷰> 전인지(여자 골프 국가대표) : "제가 가진 장점을 발휘하고자 해서 경기에 집중을 했고, 그게 두개의 이글로 보답을 받은 것 같아요."

양희영도 6타를 줄여 중간합계 4언더파를 기록했고, 어제 5언더파로 공동 2위였던 김세영은 3언더파 공동 22위로 밀려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스테이시 루이스도 8타를 줄이면서 9언더파를 기록하며 박인비와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KBS 뉴스 최영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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