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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국민 MC 이름 딴 ‘송해길’…내일 선포식
입력 2016.08.19 (08:16) 수정 2016.08.19 (08:5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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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특정인의 이름을 따서 지은 지명이나 도로명,가끔 본 적 있으시죠.

전국노래자랑 진행자 송해 씨의 이름을 딴 또로가 서울에 조성됩니다.

총 240미터 길이의 '송해길'.만나보시죠.

<리포트>

국민 방송인 송해 씨. 그 이름을 그대로 옮긴 '송해길' 표지판입니다.

서울 종로구가, 기존 법정도로 중 일부 구간을 송해길이라는 명예도로로 만든 겁니다.

처음 준비를 시작해 도로명 관련 심의를 통과하기까지 4년이나 걸렸다는데요.

하지만 지자체는 송해 씨가 이 지역에서 원로 연예인들의 모임을 운영하는 등 오랜 세월 대중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송해길을 통해 그 공로를 알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지자체는 내일 오후, 송해길 선포식도 가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 [문화광장] 국민 MC 이름 딴 ‘송해길’…내일 선포식
    • 입력 2016-08-19 07:38:43
    • 수정2016-08-19 08:50:22
    뉴스광장
<앵커 멘트>

특정인의 이름을 따서 지은 지명이나 도로명,가끔 본 적 있으시죠.

전국노래자랑 진행자 송해 씨의 이름을 딴 또로가 서울에 조성됩니다.

총 240미터 길이의 '송해길'.만나보시죠.

<리포트>

국민 방송인 송해 씨. 그 이름을 그대로 옮긴 '송해길' 표지판입니다.

서울 종로구가, 기존 법정도로 중 일부 구간을 송해길이라는 명예도로로 만든 겁니다.

처음 준비를 시작해 도로명 관련 심의를 통과하기까지 4년이나 걸렸다는데요.

하지만 지자체는 송해 씨가 이 지역에서 원로 연예인들의 모임을 운영하는 등 오랜 세월 대중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송해길을 통해 그 공로를 알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지자체는 내일 오후, 송해길 선포식도 가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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