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한국날짜) 리우올림픽 여자 계주 400m 경기에서 보기 드문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바로 미국 대표팀이 트랙에서 홀로 경기를 한 것인데요. 바로 이 경기는 예선 재경기였습니다.
앞서 열린 예선 2조 경기에서 바통을 떨어뜨려 꼴찌로 들어왔던 미국. 예선 탈락의 위기를 맞았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옆 레인의 브라질 선수가 미국 선수를 방해한 것으로 판단돼 재경기의 기회가 주어졌는데요.
예선 전체 8위를 기록한 중국의 기록 42초70을 넘어야 결선 진출이 가능한 상황. 과연 미국은 결선에 진출했을까요? 영상으로 보시죠.
앞서 열린 예선 2조 경기에서 바통을 떨어뜨려 꼴찌로 들어왔던 미국. 예선 탈락의 위기를 맞았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옆 레인의 브라질 선수가 미국 선수를 방해한 것으로 판단돼 재경기의 기회가 주어졌는데요.
예선 전체 8위를 기록한 중국의 기록 42초70을 넘어야 결선 진출이 가능한 상황. 과연 미국은 결선에 진출했을까요?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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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미국 여자 계주팀이 홀로 달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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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9 09:03:47
19일(한국날짜) 리우올림픽 여자 계주 400m 경기에서 보기 드문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바로 미국 대표팀이 트랙에서 홀로 경기를 한 것인데요. 바로 이 경기는 예선 재경기였습니다.
앞서 열린 예선 2조 경기에서 바통을 떨어뜨려 꼴찌로 들어왔던 미국. 예선 탈락의 위기를 맞았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옆 레인의 브라질 선수가 미국 선수를 방해한 것으로 판단돼 재경기의 기회가 주어졌는데요.
예선 전체 8위를 기록한 중국의 기록 42초70을 넘어야 결선 진출이 가능한 상황. 과연 미국은 결선에 진출했을까요? 영상으로 보시죠.
앞서 열린 예선 2조 경기에서 바통을 떨어뜨려 꼴찌로 들어왔던 미국. 예선 탈락의 위기를 맞았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옆 레인의 브라질 선수가 미국 선수를 방해한 것으로 판단돼 재경기의 기회가 주어졌는데요.
예선 전체 8위를 기록한 중국의 기록 42초70을 넘어야 결선 진출이 가능한 상황. 과연 미국은 결선에 진출했을까요?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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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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