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국 여자 계주팀이 홀로 달린 이유

입력 2016.08.19 (09: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9일(한국날짜) 리우올림픽 여자 계주 400m 경기에서 보기 드문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바로 미국 대표팀이 트랙에서 홀로 경기를 한 것인데요. 바로 이 경기는 예선 재경기였습니다.

앞서 열린 예선 2조 경기에서 바통을 떨어뜨려 꼴찌로 들어왔던 미국. 예선 탈락의 위기를 맞았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옆 레인의 브라질 선수가 미국 선수를 방해한 것으로 판단돼 재경기의 기회가 주어졌는데요.

예선 전체 8위를 기록한 중국의 기록 42초70을 넘어야 결선 진출이 가능한 상황. 과연 미국은 결선에 진출했을까요? 영상으로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미국 여자 계주팀이 홀로 달린 이유
    • 입력 2016-08-19 09:03:47
    리우올림픽
19일(한국날짜) 리우올림픽 여자 계주 400m 경기에서 보기 드문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바로 미국 대표팀이 트랙에서 홀로 경기를 한 것인데요. 바로 이 경기는 예선 재경기였습니다.

앞서 열린 예선 2조 경기에서 바통을 떨어뜨려 꼴찌로 들어왔던 미국. 예선 탈락의 위기를 맞았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옆 레인의 브라질 선수가 미국 선수를 방해한 것으로 판단돼 재경기의 기회가 주어졌는데요.

예선 전체 8위를 기록한 중국의 기록 42초70을 넘어야 결선 진출이 가능한 상황. 과연 미국은 결선에 진출했을까요? 영상으로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