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남자 68kg급 이대훈 값진 동메달 획득
입력 2016.08.19 (10:10)
수정 2016.08.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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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남자 68kg급에 출전했던 이대훈이 동메달 결정전에 극적인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이대훈은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태권도 남자 68㎏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계 1위 벨기에의 자우아드 아찹을 11대 7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로써 이대훈은 동메달을 수확해 한국 남자 태권도 선수로는 처음으로 2회 연속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대훈은 2012년 런던올림픽 58㎏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대훈은 자신의 두 번째 올림픽인 이번 리우 대회에서는 68㎏급으로 올려 출전했습니다.
이대훈은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태권도 남자 68㎏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계 1위 벨기에의 자우아드 아찹을 11대 7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로써 이대훈은 동메달을 수확해 한국 남자 태권도 선수로는 처음으로 2회 연속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대훈은 2012년 런던올림픽 58㎏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대훈은 자신의 두 번째 올림픽인 이번 리우 대회에서는 68㎏급으로 올려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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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 남자 68kg급 이대훈 값진 동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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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08-19 10:30:35

태권도 남자 68kg급에 출전했던 이대훈이 동메달 결정전에 극적인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이대훈은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태권도 남자 68㎏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계 1위 벨기에의 자우아드 아찹을 11대 7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로써 이대훈은 동메달을 수확해 한국 남자 태권도 선수로는 처음으로 2회 연속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대훈은 2012년 런던올림픽 58㎏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대훈은 자신의 두 번째 올림픽인 이번 리우 대회에서는 68㎏급으로 올려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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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립 기자 real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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