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마지막 올림픽’ 볼트, 경기 뒤 트랙에 남아…
입력 2016.08.1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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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 선수가 오늘 올림픽 200m를 3연패한 뒤 오래도록 트랙을 떠나지 못 했다.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 개인 경기였다.
마지막 축제의 무대를 가슴에 새기려는 듯, 볼트는 경기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현장을 만끽했다.
관중석을 가득 채운 사람들도 자리를 뜨지 않고,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트랙 위의 황제'를 끝까지 배웅했다.
마지막 축제의 무대를 가슴에 새기려는 듯, 볼트는 경기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현장을 만끽했다.
관중석을 가득 채운 사람들도 자리를 뜨지 않고,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트랙 위의 황제'를 끝까지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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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마지막 올림픽’ 볼트, 경기 뒤 트랙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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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9 18:54:13
우사인 볼트 선수가 오늘 올림픽 200m를 3연패한 뒤 오래도록 트랙을 떠나지 못 했다.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 개인 경기였다.
마지막 축제의 무대를 가슴에 새기려는 듯, 볼트는 경기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현장을 만끽했다.
관중석을 가득 채운 사람들도 자리를 뜨지 않고,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트랙 위의 황제'를 끝까지 배웅했다.
마지막 축제의 무대를 가슴에 새기려는 듯, 볼트는 경기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현장을 만끽했다.
관중석을 가득 채운 사람들도 자리를 뜨지 않고,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트랙 위의 황제'를 끝까지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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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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