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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200m 금메달!…3연속 올림픽 제패
입력 2016.08.19 (19:15) 수정 2016.08.19 (19:27)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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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리우 올림픽 육상 남자 200m 결승에서 우사인 볼트가 1위를 차지하며, 이 종목 3회 연속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공언했던 세계 기록 경신까지는 이루지 못했습니다.

윤 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계인의 시선이 쏠린 남자 육상 200m 결승.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는 가볍게 춤을 추는 등 출발 직전부터 여유가 넘쳤습니다.

<녹취> "출발햇습니다."

출발 신호와 함께 시작된 경기, 출발은 조금 늦었지만, 이내 폭발적인 스피드로 치고 나갑니다.

볼트의 강점이 돋보이는 곡선 구간, 더 이상 경쟁자는 없었습니다.

<녹취> "곡선 주로, 우사인 볼트, 앞으로 쭉쭉 나옵니다."

19초 78로 우승.

볼트는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100m와 200m를 3회 연속 제패한 주인공이 됐습니다.

다만, 경기 전 공언했던 세계 신기록 달성은 이루지 못 했습니다.

비가 내린 직후 치러진 경기였던 탓에, 트랙이 젖은 것도 기록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이제 남은 도전은 남자 400m 계주.

이미 베이징과 런던 올림픽에서 100m, 200m, 400m 계주를 석권한 볼트는 리우에서도 3관왕을 노리고 있습니다.

성별 논란을 일으킨 여자 육상 선수, 남아공의 세메냐는 여자 800m 준결승에서 1위의 기록으로 결승에 올랐습니다.

세메냐는 33년 된 이 종목 세계 기록을 경신할 강력한 후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진입니다.
  • 볼트 200m 금메달!…3연속 올림픽 제패
    • 입력 2016-08-19 19:18:53
    • 수정2016-08-19 19:27:24
    뉴스 7
<앵커 멘트>

리우 올림픽 육상 남자 200m 결승에서 우사인 볼트가 1위를 차지하며, 이 종목 3회 연속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공언했던 세계 기록 경신까지는 이루지 못했습니다.

윤 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계인의 시선이 쏠린 남자 육상 200m 결승.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는 가볍게 춤을 추는 등 출발 직전부터 여유가 넘쳤습니다.

<녹취> "출발햇습니다."

출발 신호와 함께 시작된 경기, 출발은 조금 늦었지만, 이내 폭발적인 스피드로 치고 나갑니다.

볼트의 강점이 돋보이는 곡선 구간, 더 이상 경쟁자는 없었습니다.

<녹취> "곡선 주로, 우사인 볼트, 앞으로 쭉쭉 나옵니다."

19초 78로 우승.

볼트는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100m와 200m를 3회 연속 제패한 주인공이 됐습니다.

다만, 경기 전 공언했던 세계 신기록 달성은 이루지 못 했습니다.

비가 내린 직후 치러진 경기였던 탓에, 트랙이 젖은 것도 기록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이제 남은 도전은 남자 400m 계주.

이미 베이징과 런던 올림픽에서 100m, 200m, 400m 계주를 석권한 볼트는 리우에서도 3관왕을 노리고 있습니다.

성별 논란을 일으킨 여자 육상 선수, 남아공의 세메냐는 여자 800m 준결승에서 1위의 기록으로 결승에 올랐습니다.

세메냐는 33년 된 이 종목 세계 기록을 경신할 강력한 후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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