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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첫 올림픽 메달 실패…‘아름다운 4위’
입력 2016.08.21 (17:01) 수정 2016.08.21 (17:14)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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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 체조 사상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했던 손연재가 리우올림픽 개인종합 결선에서 4위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환한 미소로 결선 무대에 오른 손연재.

첫 종목 후프 연기 내내 미소를 잃지않고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예선에서 후프를 놓친 실수를 만회하듯 무결점 연기를 펼쳤습니다.

산뜻한 출발, 상승세는 볼에서도 이어졌습니다.

한결 여유로워진 모습으로 실수없이 마무리했습니다.

두 종목 모두 18.2점대를 받아 중간 합계 3위에 올라 동메달,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두번째 종목 볼에서 우크라이나의 리자트디노바에 역전을 허용해 4위에 자리했습니다.

곤봉에선 18.300점.

리본에서도 만족스런 연기를 했지만 3위 탈환에 실패했습니다.

메달이란 목표 달성은 못했지만 손연재는 런던올림픽보다 나은 성적에 만족해야했습니다.

<인터뷰> 손연재(리듬체조 국가대표) : "이렇게 큰 무대에서 많은 사랑 받으면서 경기할 수 있었다는게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결과에 상관없이 정말 만족하고 감사하다는 말슴 드리고 싶어요."

곤봉에서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이는 등 압도적인 실력을 보인 마문이 금메달.

쿠드랍체바가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손연재, 첫 올림픽 메달 실패…‘아름다운 4위’
    • 입력 2016-08-21 17:02:26
    • 수정2016-08-21 17:14:48
    뉴스 5
<앵커 멘트>

한국 체조 사상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했던 손연재가 리우올림픽 개인종합 결선에서 4위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환한 미소로 결선 무대에 오른 손연재.

첫 종목 후프 연기 내내 미소를 잃지않고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예선에서 후프를 놓친 실수를 만회하듯 무결점 연기를 펼쳤습니다.

산뜻한 출발, 상승세는 볼에서도 이어졌습니다.

한결 여유로워진 모습으로 실수없이 마무리했습니다.

두 종목 모두 18.2점대를 받아 중간 합계 3위에 올라 동메달,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두번째 종목 볼에서 우크라이나의 리자트디노바에 역전을 허용해 4위에 자리했습니다.

곤봉에선 18.300점.

리본에서도 만족스런 연기를 했지만 3위 탈환에 실패했습니다.

메달이란 목표 달성은 못했지만 손연재는 런던올림픽보다 나은 성적에 만족해야했습니다.

<인터뷰> 손연재(리듬체조 국가대표) : "이렇게 큰 무대에서 많은 사랑 받으면서 경기할 수 있었다는게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결과에 상관없이 정말 만족하고 감사하다는 말슴 드리고 싶어요."

곤봉에서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이는 등 압도적인 실력을 보인 마문이 금메달.

쿠드랍체바가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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