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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SLBM 전력화 속도…美 본토 위협”
입력 2016.08.29 (21:07) 수정 2016.08.29 (22:4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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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의 잠수함 탄도미사일, SLBM이 당초 예상보다 이른 1년에서 3년 안에 전력화 될 것으로 국방부가 내다봤습니다.

국방부는 북한의 SLBM이 미국 본토까지도 위협할 것이란 분석을 제시했습니다.

유광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은 지난 24일 SLBM 시험발사 뒤 대성공을 거뒀다며 대대적으로 선전했습니다.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고각 발사에, 로켓 단분리와 대기권 재진입 기술까지 확보했다고 자랑했습니다.

<녹취> 북한 조선중앙TV(지난 25일) : "빠른 개발 속도를 과시한 데 이어 오늘 또다시 보다 높은 단계의 탄도탄 수중시험 발사에서 성공함으로써..."

국방부는 북한이 동해로 고각 발사한 SLBM의 최고 고도는 500km 이상이었고, 사거리는 500km였다며, 발사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북한이 SLBM 실전 배치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전력화 예상 시점을 앞당겼습니다.

지난 4월에는 실전 배치까지 2~3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봤지만, 이번엔 1~3년으로 줄였습니다.

<녹취> 한민구(국방부 장관) : "한두 번 더 발사해서 완전성을 담보해야 하는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만, 그런 것들을 생략하고 금년 중에 전력화했다,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다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북한의 핵.미사일 수중 발사능력 확장이 우리는 물론 미국 본토까지 직접 위협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KBS 뉴스 유광석입니다.
  • “北 SLBM 전력화 속도…美 본토 위협”
    • 입력 2016-08-29 21:08:26
    • 수정2016-08-29 22:41:44
    뉴스 9
<앵커 멘트>

북한의 잠수함 탄도미사일, SLBM이 당초 예상보다 이른 1년에서 3년 안에 전력화 될 것으로 국방부가 내다봤습니다.

국방부는 북한의 SLBM이 미국 본토까지도 위협할 것이란 분석을 제시했습니다.

유광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은 지난 24일 SLBM 시험발사 뒤 대성공을 거뒀다며 대대적으로 선전했습니다.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고각 발사에, 로켓 단분리와 대기권 재진입 기술까지 확보했다고 자랑했습니다.

<녹취> 북한 조선중앙TV(지난 25일) : "빠른 개발 속도를 과시한 데 이어 오늘 또다시 보다 높은 단계의 탄도탄 수중시험 발사에서 성공함으로써..."

국방부는 북한이 동해로 고각 발사한 SLBM의 최고 고도는 500km 이상이었고, 사거리는 500km였다며, 발사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북한이 SLBM 실전 배치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전력화 예상 시점을 앞당겼습니다.

지난 4월에는 실전 배치까지 2~3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봤지만, 이번엔 1~3년으로 줄였습니다.

<녹취> 한민구(국방부 장관) : "한두 번 더 발사해서 완전성을 담보해야 하는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만, 그런 것들을 생략하고 금년 중에 전력화했다,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다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북한의 핵.미사일 수중 발사능력 확장이 우리는 물론 미국 본토까지 직접 위협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KBS 뉴스 유광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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