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소속 의사들, 케냐서 ‘탄저균 테러’ 모의하다 적발
입력 2016.08.30 (12:28)
수정 2016.08.3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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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무장세력 IS 조직원들이 탄저균 공격을 모의하다 체포됐습니다.
케냐 대테러 경찰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몸바사에서 100㎞ 정도 떨어진 한 종합병원에서 의사 2명을 긴급체포했으며 이들이 'IS' 소속으로 탄저균 공격을 모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탄저균 테러는 9·11 이후 미국에서 몇차례 시도된 적이 있으며 이제는 IS가 관련 테러를 모의하면서 국제 사회를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케냐 대테러 경찰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몸바사에서 100㎞ 정도 떨어진 한 종합병원에서 의사 2명을 긴급체포했으며 이들이 'IS' 소속으로 탄저균 공격을 모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탄저균 테러는 9·11 이후 미국에서 몇차례 시도된 적이 있으며 이제는 IS가 관련 테러를 모의하면서 국제 사회를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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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소속 의사들, 케냐서 ‘탄저균 테러’ 모의하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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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30 12:29:47
- 수정2016-08-30 13:01:08
아프리카에서 무장세력 IS 조직원들이 탄저균 공격을 모의하다 체포됐습니다.
케냐 대테러 경찰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몸바사에서 100㎞ 정도 떨어진 한 종합병원에서 의사 2명을 긴급체포했으며 이들이 'IS' 소속으로 탄저균 공격을 모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탄저균 테러는 9·11 이후 미국에서 몇차례 시도된 적이 있으며 이제는 IS가 관련 테러를 모의하면서 국제 사회를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케냐 대테러 경찰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몸바사에서 100㎞ 정도 떨어진 한 종합병원에서 의사 2명을 긴급체포했으며 이들이 'IS' 소속으로 탄저균 공격을 모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탄저균 테러는 9·11 이후 미국에서 몇차례 시도된 적이 있으며 이제는 IS가 관련 테러를 모의하면서 국제 사회를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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