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 가입자, 도입 7년여 만에 천만 명 돌파
입력 2016.08.30 (12:43)
수정 2016.08.3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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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 가입자 수가 도입 7년여 만에 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금융결제원은 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 가입자수가 지난달보다 13만여 명 늘어 천 2만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만능 청약통장'으로 불리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옛 청약저축과 예금·부금 통장 기능을 통합한 것으로 공공아파트와 민영아파트에 모두 청약할 수 있습니다.
금융결제원은 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 가입자수가 지난달보다 13만여 명 늘어 천 2만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만능 청약통장'으로 불리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옛 청약저축과 예금·부금 통장 기능을 통합한 것으로 공공아파트와 민영아파트에 모두 청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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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 가입자, 도입 7년여 만에 천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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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30 12:44:22
- 수정2016-08-30 13:01:11
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 가입자 수가 도입 7년여 만에 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금융결제원은 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 가입자수가 지난달보다 13만여 명 늘어 천 2만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만능 청약통장'으로 불리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옛 청약저축과 예금·부금 통장 기능을 통합한 것으로 공공아파트와 민영아파트에 모두 청약할 수 있습니다.
금융결제원은 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 가입자수가 지난달보다 13만여 명 늘어 천 2만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만능 청약통장'으로 불리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옛 청약저축과 예금·부금 통장 기능을 통합한 것으로 공공아파트와 민영아파트에 모두 청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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