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화재 차량에서 임신부 구한 사진기자
입력 2016.08.31 (20:49)
수정 2016.08.3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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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루이지애나 주의 도로!
한 남자가 화재가 난 차량에서 여성을 끄집어내더니 안전한 곳으로 옮겨 안심시킵니다.
알고보니 여성은, 임신 7개월 된 임신부였는데요.
지역방송국 사진기자가 사고 차량을 보고는 망설이지 않고 뛰어들어 여성을 구했습니다.
<녹취> "항상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취재만 하다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지 기분이 이상하네요 사람이 우선이고 취재는 그 다음입니다."
응급실로 이송된 임신부와 아기는 모두 무사하다고 합니다.
한 남자가 화재가 난 차량에서 여성을 끄집어내더니 안전한 곳으로 옮겨 안심시킵니다.
알고보니 여성은, 임신 7개월 된 임신부였는데요.
지역방송국 사진기자가 사고 차량을 보고는 망설이지 않고 뛰어들어 여성을 구했습니다.
<녹취> "항상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취재만 하다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지 기분이 이상하네요 사람이 우선이고 취재는 그 다음입니다."
응급실로 이송된 임신부와 아기는 모두 무사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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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화재 차량에서 임신부 구한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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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31 20:50:21
- 수정2016-08-31 21:32:00
미국 루이지애나 주의 도로!
한 남자가 화재가 난 차량에서 여성을 끄집어내더니 안전한 곳으로 옮겨 안심시킵니다.
알고보니 여성은, 임신 7개월 된 임신부였는데요.
지역방송국 사진기자가 사고 차량을 보고는 망설이지 않고 뛰어들어 여성을 구했습니다.
<녹취> "항상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취재만 하다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지 기분이 이상하네요 사람이 우선이고 취재는 그 다음입니다."
응급실로 이송된 임신부와 아기는 모두 무사하다고 합니다.
한 남자가 화재가 난 차량에서 여성을 끄집어내더니 안전한 곳으로 옮겨 안심시킵니다.
알고보니 여성은, 임신 7개월 된 임신부였는데요.
지역방송국 사진기자가 사고 차량을 보고는 망설이지 않고 뛰어들어 여성을 구했습니다.
<녹취> "항상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취재만 하다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지 기분이 이상하네요 사람이 우선이고 취재는 그 다음입니다."
응급실로 이송된 임신부와 아기는 모두 무사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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