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뭉크 ‘절규’ 얼룩…123년 만에 밝혀졌다

입력 2016.09.02 (08:22) 수정 2016.09.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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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도 익숙한 명화죠?

뭉크의 '절규'에 묻은 얼룩의 정체가 123년 만에 밝혀져 화제입니다.

벨기에 앤트워프대학 연구진이 특수 개발한 엑스레이로 얼룩을 분석한 결과, 촛농이 떨어져 묻어난 '밀랍'으로 드러났습니다.

첨단 기술 덕에 오랜 미스터리가 풀린 건데요.

세계 미술사에 주목할 만한 사건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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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클릭] 뭉크 ‘절규’ 얼룩…123년 만에 밝혀졌다
    • 입력 2016-09-02 08:25:05
    • 수정2016-09-02 10:31:29
    아침뉴스타임
우리에게도 익숙한 명화죠?

뭉크의 '절규'에 묻은 얼룩의 정체가 123년 만에 밝혀져 화제입니다.

벨기에 앤트워프대학 연구진이 특수 개발한 엑스레이로 얼룩을 분석한 결과, 촛농이 떨어져 묻어난 '밀랍'으로 드러났습니다.

첨단 기술 덕에 오랜 미스터리가 풀린 건데요.

세계 미술사에 주목할 만한 사건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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