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난폭 운전’ 버스기사 131명 적발
입력 2016.09.05 (12:16)
수정 2016.09.0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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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난폭운전을 한 대형버스 운전기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7월 대형버스를 집중 단속해 운전기사 47살 최 모 씨 등 131명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 등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서울 잠원나들목 등에서 5차로로 진입한 뒤 버스전용차로가 있는 1차로까지 가로질러 급하게 진로를 변경하는 등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7월 대형버스를 집중 단속해 운전기사 47살 최 모 씨 등 131명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 등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서울 잠원나들목 등에서 5차로로 진입한 뒤 버스전용차로가 있는 1차로까지 가로질러 급하게 진로를 변경하는 등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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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난폭 운전’ 버스기사 131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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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5 12:19:34
- 수정2016-09-05 12:22:37
![](/data/news/2016/09/05/3340121_130.jpg)
고속도로에서 난폭운전을 한 대형버스 운전기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7월 대형버스를 집중 단속해 운전기사 47살 최 모 씨 등 131명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 등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서울 잠원나들목 등에서 5차로로 진입한 뒤 버스전용차로가 있는 1차로까지 가로질러 급하게 진로를 변경하는 등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7월 대형버스를 집중 단속해 운전기사 47살 최 모 씨 등 131명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 등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서울 잠원나들목 등에서 5차로로 진입한 뒤 버스전용차로가 있는 1차로까지 가로질러 급하게 진로를 변경하는 등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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