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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장] 기뻐하고 토라지고…인형 보고 감정 표현하는 로봇
입력 2016.09.06 (06:49) 수정 2016.09.06 (07:3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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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표정을 드러낼 얼굴도 없고 말을 할 수 없어도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귀여운 로봇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곰 인형을 보자마자 갖고 싶다는 듯 양팔을 신 나게 휘두르는 로봇!

하지만 줄 듯 말 듯 장난을 치며 인형을 내주지 않자 로봇은 토라진 듯 시선을 바닥으로 떨어뜨리는데요.

미안한 마음에 인형을 슬쩍 내밀자, 뛸 듯이 기뻐하며 인형을 소중하게 들어 올립니다.

표정이 그려지는 듯한 이 로봇은 디즈니 연구소와 미국 가톨릭 대학, 카네기 멜론 대학 연구진이 공동 개발 중인 원격 로봇 '지미'인데요.

말은 할 수 없어도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동작과 몸짓 언어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합니다.

인형을 갖고 싶어 안달 난 로봇!

어린아이 같은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네요.
  • [디지털 광장] 기뻐하고 토라지고…인형 보고 감정 표현하는 로봇
    • 입력 2016-09-06 06:48:58
    • 수정2016-09-06 07:38:2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표정을 드러낼 얼굴도 없고 말을 할 수 없어도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귀여운 로봇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곰 인형을 보자마자 갖고 싶다는 듯 양팔을 신 나게 휘두르는 로봇!

하지만 줄 듯 말 듯 장난을 치며 인형을 내주지 않자 로봇은 토라진 듯 시선을 바닥으로 떨어뜨리는데요.

미안한 마음에 인형을 슬쩍 내밀자, 뛸 듯이 기뻐하며 인형을 소중하게 들어 올립니다.

표정이 그려지는 듯한 이 로봇은 디즈니 연구소와 미국 가톨릭 대학, 카네기 멜론 대학 연구진이 공동 개발 중인 원격 로봇 '지미'인데요.

말은 할 수 없어도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동작과 몸짓 언어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합니다.

인형을 갖고 싶어 안달 난 로봇!

어린아이 같은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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