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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세계 최대 해양수족관에 숨은 한국 기술
입력 2016.09.06 (07:25) 수정 2016.09.06 (08:2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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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 3일 동방경제포럼때 블라디보스토크에 새로 지어진 세계 최대 규모 해양수족관에 한러일 3국 정상들이 방문한 적 있죠.

이 수족관이 오늘 일반에 공개되는데 수족관의 핵심 시설을 우리 기업이 우리 기술로 지었다고 합니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하준수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동해가 내려다 보이는 바닷가에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수족관이 자리 잡았습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에 전시된 물고기 종류만 5백여 종을 헤아립니다.

해양 수족관의 면적은 3만 제곱미터에 달하고, 관람객들의 동선도 1킬로미터가 넘습니다.

대표적인 볼거리는 길이 70m에 달하는 투명 아크릴 터널.

세계 최장 터널로 기록됐습니다.

여기에 바이칼 물개, 바다사자 등 핵심적인 전시관들이 모두 우리 기술로 지어진 것들입니다.

<녹취> 김영옥(SC 전시문화 대표이사) : "인조바위와 산호등을 연출을 해서 과학자들의 조언을 받아서 최대한 자연과 똑같이 연출하는 것이 생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생대 미생물의 모형을 재현하는데도 우리의 3D 프린트 기술이 활용됐습니다.

우리 기업은 전체 공정의 30%, 700만 달러 규모의 공사를 완공했습니다.

지난 3일, 동방경제포럼 기간에 한러일 3국 정상들이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녹취> 푸틴(러시아 대통령) : "이 수족관은 학술연구나 교육적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극동지역 최초로 지어진 해양수족관은 오늘부터 일반에 공개됩니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KBS 뉴스 하준수입니다.
  • [지금 세계는] 세계 최대 해양수족관에 숨은 한국 기술
    • 입력 2016-09-06 07:28:42
    • 수정2016-09-06 08:20:08
    뉴스광장
<앵커 멘트>

지난 3일 동방경제포럼때 블라디보스토크에 새로 지어진 세계 최대 규모 해양수족관에 한러일 3국 정상들이 방문한 적 있죠.

이 수족관이 오늘 일반에 공개되는데 수족관의 핵심 시설을 우리 기업이 우리 기술로 지었다고 합니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하준수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동해가 내려다 보이는 바닷가에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수족관이 자리 잡았습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에 전시된 물고기 종류만 5백여 종을 헤아립니다.

해양 수족관의 면적은 3만 제곱미터에 달하고, 관람객들의 동선도 1킬로미터가 넘습니다.

대표적인 볼거리는 길이 70m에 달하는 투명 아크릴 터널.

세계 최장 터널로 기록됐습니다.

여기에 바이칼 물개, 바다사자 등 핵심적인 전시관들이 모두 우리 기술로 지어진 것들입니다.

<녹취> 김영옥(SC 전시문화 대표이사) : "인조바위와 산호등을 연출을 해서 과학자들의 조언을 받아서 최대한 자연과 똑같이 연출하는 것이 생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생대 미생물의 모형을 재현하는데도 우리의 3D 프린트 기술이 활용됐습니다.

우리 기업은 전체 공정의 30%, 700만 달러 규모의 공사를 완공했습니다.

지난 3일, 동방경제포럼 기간에 한러일 3국 정상들이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녹취> 푸틴(러시아 대통령) : "이 수족관은 학술연구나 교육적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극동지역 최초로 지어진 해양수족관은 오늘부터 일반에 공개됩니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KBS 뉴스 하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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