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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 14일 오전·귀경 15일 오후 ‘가장 혼잡’
입력 2016.09.06 (19:18) 수정 2016.09.06 (22:45)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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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제 일주일 뒤면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요.

올해 귀성길은 추석 당일 하루 전, 귀경길은 추석 당일에 가장 막힐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재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고속도로에는 차량 정체가 끝없이 이어지고, 철도, 항공, 바닷길까지 만원인 한가위 민족대이동.

올해는 3,752만 명이 이동하는데 10명 중 8명은 승용차를 타고 고향을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귀성길의 경우 39%가 14일 오전에 출발해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귀경차량의 경우 29%가 추석 당일인 15일 오후에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귀성길의 경우 서울~대전 4시간 35분, 서울~부산 7시간 30분, 서울~광주 7시간으로 예상됩니다.

귀경길은 대전~서울 3시간 30분, 부산~서울 6시간 40분, 광주~서울 5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장영수(국토교통부 종합교통정책관) : "스마트폰 앱이나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교통 혼잡상황, 최적 출발시기 등의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연휴기간 동안 무인비행선 4대와 경찰헬기 16대, 암행순찰차 21대 등을 투입해 버스전용차로와 갓길차로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합니다.

고속도로 졸음운전 사고를 막기 위해 전국 영업소와 휴게소 전광판 등에 졸음예방 현수막과 문구를 설치합니다.

전국 고속도로의 졸음쉼터는 지난해보다 25개 늘어난 206개가 마련돼 있습니다.

KBS 뉴스 이재희입니다.
  • 추석 귀성 14일 오전·귀경 15일 오후 ‘가장 혼잡’
    • 입력 2016-09-06 19:20:20
    • 수정2016-09-06 22:45:49
    뉴스 7
<앵커 멘트>

이제 일주일 뒤면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요.

올해 귀성길은 추석 당일 하루 전, 귀경길은 추석 당일에 가장 막힐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재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고속도로에는 차량 정체가 끝없이 이어지고, 철도, 항공, 바닷길까지 만원인 한가위 민족대이동.

올해는 3,752만 명이 이동하는데 10명 중 8명은 승용차를 타고 고향을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귀성길의 경우 39%가 14일 오전에 출발해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귀경차량의 경우 29%가 추석 당일인 15일 오후에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귀성길의 경우 서울~대전 4시간 35분, 서울~부산 7시간 30분, 서울~광주 7시간으로 예상됩니다.

귀경길은 대전~서울 3시간 30분, 부산~서울 6시간 40분, 광주~서울 5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장영수(국토교통부 종합교통정책관) : "스마트폰 앱이나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교통 혼잡상황, 최적 출발시기 등의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연휴기간 동안 무인비행선 4대와 경찰헬기 16대, 암행순찰차 21대 등을 투입해 버스전용차로와 갓길차로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합니다.

고속도로 졸음운전 사고를 막기 위해 전국 영업소와 휴게소 전광판 등에 졸음예방 현수막과 문구를 설치합니다.

전국 고속도로의 졸음쉼터는 지난해보다 25개 늘어난 206개가 마련돼 있습니다.

KBS 뉴스 이재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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