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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창업으로…“100만 메이커 양성”
입력 2016.09.06 (19:23) 수정 2016.09.06 (22:48)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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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상상력과 창의력을 가지고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직접 물건으로 만들어 보는 사람을 '메이커'라 부르는데요.

취미로 시작해 창업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늘면서 메이커 운동을 제조업 혁신과 연결시켜 육성하려는 정책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리도 100만 명의 메이커 양성에 나섰습니다.

차정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이 블루투스 스피커는 유리병에 꽂기만하면 소리가 웅장하게 바뀝니다.

<인터뷰> 이연택(이연택 디자인연구소 대표) : "작은 스피커로 큰 음역대를 낼 수 있는 스피커를 개발해야겠다 판단했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병을 활용해서 (만들게 됐습니다)."

이 의자는 앉으면 무게만큼 빛을 만들어 냅니다.

체중계를 뜯고 LED와 연결해 가구를 만든겁니다.

생각나는 걸 직접 만들어보는 사람, 즉, '메이커'들의 바람은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겁니다.

<인터뷰> 이건희('써클활동' 대표) : "저 혼자만 즐기는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도 즐길 수 있고 알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메이커 운동을 혁신의 원동력으로 보고 민관 협력으로 기반시설 구축에 나선 미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등도 메이커 육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윤정(과학창의재단 창조경제 문화본부장) : "메이커들이 많아지면 좋은 생각들을 현실에다 풍부하게 구현하는 문화가 만들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도 100만메이커 양성을 통해 창업과 제조업 혁신을 촉진할 계획입니다.

미래부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교육프로그램 운영, 창업 연계 등 5개 분야의 중점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차정인입니다.
  • 아이디어가 창업으로…“100만 메이커 양성”
    • 입력 2016-09-06 19:25:57
    • 수정2016-09-06 22:48:04
    뉴스 7
<앵커 멘트>

상상력과 창의력을 가지고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직접 물건으로 만들어 보는 사람을 '메이커'라 부르는데요.

취미로 시작해 창업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늘면서 메이커 운동을 제조업 혁신과 연결시켜 육성하려는 정책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리도 100만 명의 메이커 양성에 나섰습니다.

차정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이 블루투스 스피커는 유리병에 꽂기만하면 소리가 웅장하게 바뀝니다.

<인터뷰> 이연택(이연택 디자인연구소 대표) : "작은 스피커로 큰 음역대를 낼 수 있는 스피커를 개발해야겠다 판단했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병을 활용해서 (만들게 됐습니다)."

이 의자는 앉으면 무게만큼 빛을 만들어 냅니다.

체중계를 뜯고 LED와 연결해 가구를 만든겁니다.

생각나는 걸 직접 만들어보는 사람, 즉, '메이커'들의 바람은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겁니다.

<인터뷰> 이건희('써클활동' 대표) : "저 혼자만 즐기는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도 즐길 수 있고 알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메이커 운동을 혁신의 원동력으로 보고 민관 협력으로 기반시설 구축에 나선 미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등도 메이커 육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윤정(과학창의재단 창조경제 문화본부장) : "메이커들이 많아지면 좋은 생각들을 현실에다 풍부하게 구현하는 문화가 만들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도 100만메이커 양성을 통해 창업과 제조업 혁신을 촉진할 계획입니다.

미래부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교육프로그램 운영, 창업 연계 등 5개 분야의 중점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차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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