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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에 혼비백산…놀란 시민들
입력 2016.09.13 (07:13) 수정 2016.09.13 (08:0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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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두 차례에 걸친 강한 지진은 인근 지역인 포항에도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일상 생활을 하던 시민들이 지진의 여파로 건물 밖으로 뛰쳐나오는 등 두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재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길을 가던 행인이 지진으로 인해 땅이 크게 흔들리자 몸을 가누지 못합니다.

혹시 자기 앞으로 건물이 무너지지 않을까 혼비백산 우왕좌왕 합니다.

식당에서 밥을 먹던 손님들도, 집에서 잠을 자던 사람들도 건물 전체가 크게 흔들리자 놀라 밖으로 뛰쳐 나갑니다.

<인터뷰> 박정옥(포항시 대도동) : "집에서 자고 있었거든요. 침대를 누가 끌고 가는 줄 알았어요. 완전히 옆으로 흔들리면서 무서워서 놀라서 깨긴 깼는데 벽에 붙어 있었고..."

편의점에서도 강한 진동을 느낀 시민들이 혼비백산해 밖으로 뛰쳐 나오고, 편의점 안에 진열된 물건은 진동에 심하게 흔들리거나 잇따라 떨어집니다.

영일대 누각 다리에도 금이 갔고, 아파트 담벼락도 지진에 무너졌습니다.

<인터뷰> 이심(포항시 상도동) : "갑자기 오자마자 담벼락 무너져가지고 사람들이 더 놀랐고.. 지금도 (지진이) 더 온다 그러니까 불안해서 집에 못들어가고 이렇게 나와 계시는 거예요."

지진에 놀란 시민들은 학교 대피소 등지로 대피해 있습니다.

다만 경북 울진 지역 원전은 정상 가동되는 것으로 전해졌고 포항제철소 또한 별다른 피해 없이 정상 조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재노입니다.
  • 강진에 혼비백산…놀란 시민들
    • 입력 2016-09-13 07:14:00
    • 수정2016-09-13 08:01:45
    뉴스광장
<앵커 멘트>

두 차례에 걸친 강한 지진은 인근 지역인 포항에도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일상 생활을 하던 시민들이 지진의 여파로 건물 밖으로 뛰쳐나오는 등 두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재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길을 가던 행인이 지진으로 인해 땅이 크게 흔들리자 몸을 가누지 못합니다.

혹시 자기 앞으로 건물이 무너지지 않을까 혼비백산 우왕좌왕 합니다.

식당에서 밥을 먹던 손님들도, 집에서 잠을 자던 사람들도 건물 전체가 크게 흔들리자 놀라 밖으로 뛰쳐 나갑니다.

<인터뷰> 박정옥(포항시 대도동) : "집에서 자고 있었거든요. 침대를 누가 끌고 가는 줄 알았어요. 완전히 옆으로 흔들리면서 무서워서 놀라서 깨긴 깼는데 벽에 붙어 있었고..."

편의점에서도 강한 진동을 느낀 시민들이 혼비백산해 밖으로 뛰쳐 나오고, 편의점 안에 진열된 물건은 진동에 심하게 흔들리거나 잇따라 떨어집니다.

영일대 누각 다리에도 금이 갔고, 아파트 담벼락도 지진에 무너졌습니다.

<인터뷰> 이심(포항시 상도동) : "갑자기 오자마자 담벼락 무너져가지고 사람들이 더 놀랐고.. 지금도 (지진이) 더 온다 그러니까 불안해서 집에 못들어가고 이렇게 나와 계시는 거예요."

지진에 놀란 시민들은 학교 대피소 등지로 대피해 있습니다.

다만 경북 울진 지역 원전은 정상 가동되는 것으로 전해졌고 포항제철소 또한 별다른 피해 없이 정상 조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재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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