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한미 6자수석 “가용한 모든 수단으로 북한 압박”
입력 2016.09.13 (11:29) 수정 2016.09.13 (13:36) 정치

[연관기사] ☞ [뉴스12] 한미 6자수석 “가용한 모든 수단으로 北 압박”

한미는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해 가용한 모든 수단으로 북한을 압박하기로 했다.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김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오늘(13일)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회동 직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홍균 본부장은 "양국은 앞으로도 가용한 모든 수단을 사용하여 북한을 더욱 강력히 압박해 나가기로 했다"며, "북한이 또 다른 추가도발을 감행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이러한 엄중한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에 맞서 한미 양국은 강력한 억지력을 유지.강화하는 가운데, 북한이 변화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국제사회와 힘을 모아 더욱 강력하고 실효적인 제재 압박 조치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김 특별대표는 "북한에게 불법적이고 위험한 행동에 대해서는 반드시 심각한 대가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새로운 추가 제재를 비롯한 중대한 추가적인 조치 또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김 대표는 "오바마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그리고 아베 일본총리, 그를 비롯한 다른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은 북한의 위험한 행동에 대해서 UN 차원에서의 강력한 다자적인 대응이 있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한미 6자수석 “가용한 모든 수단으로 북한 압박”
    • 입력 2016-09-13 11:29:41
    • 수정2016-09-13 13:36:45
    정치

[연관기사] ☞ [뉴스12] 한미 6자수석 “가용한 모든 수단으로 北 압박”

한미는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해 가용한 모든 수단으로 북한을 압박하기로 했다.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김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오늘(13일)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회동 직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홍균 본부장은 "양국은 앞으로도 가용한 모든 수단을 사용하여 북한을 더욱 강력히 압박해 나가기로 했다"며, "북한이 또 다른 추가도발을 감행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이러한 엄중한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에 맞서 한미 양국은 강력한 억지력을 유지.강화하는 가운데, 북한이 변화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국제사회와 힘을 모아 더욱 강력하고 실효적인 제재 압박 조치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김 특별대표는 "북한에게 불법적이고 위험한 행동에 대해서는 반드시 심각한 대가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새로운 추가 제재를 비롯한 중대한 추가적인 조치 또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김 대표는 "오바마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그리고 아베 일본총리, 그를 비롯한 다른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은 북한의 위험한 행동에 대해서 UN 차원에서의 강력한 다자적인 대응이 있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