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춤은 내 건강 비결”…72세 할머니 댄서의 정체는?

입력 2016.09.19 (06:46) 수정 2016.09.1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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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앞으로 조심스럽게 나서는 한 여성!

돌연 흐르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하는데요. 현란한 스텝을 밟는 건 기본!

온몸의 관절이 따로 노는 듯 유연한 춤사위를 맘껏 선보이며 좌중을 열광하게 합니다.

아이돌 못지않은 춤 실력과 열정을 자랑하는 그녀의 정체는 과거 왕성한 활동을 펼친 안무가이자 우리에겐 응원곡으로 친숙한 '미키'를 부른 가수 '토니 베이실'입니다.

올해 일흔두 살에 나이에도 변치 않은 댄스 실력을 자랑한 그녀!

건강 비결 역시 꾸준히 춤을 췄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요.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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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춤은 내 건강 비결”…72세 할머니 댄서의 정체는?
    • 입력 2016-09-19 06:47:15
    • 수정2016-09-19 07: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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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앞으로 조심스럽게 나서는 한 여성!

돌연 흐르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하는데요. 현란한 스텝을 밟는 건 기본!

온몸의 관절이 따로 노는 듯 유연한 춤사위를 맘껏 선보이며 좌중을 열광하게 합니다.

아이돌 못지않은 춤 실력과 열정을 자랑하는 그녀의 정체는 과거 왕성한 활동을 펼친 안무가이자 우리에겐 응원곡으로 친숙한 '미키'를 부른 가수 '토니 베이실'입니다.

올해 일흔두 살에 나이에도 변치 않은 댄스 실력을 자랑한 그녀!

건강 비결 역시 꾸준히 춤을 췄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요.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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