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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그리스 레스보스 섬 화재…난민 수천 명 탈출 외
입력 2016.09.20 (10:47) 수정 2016.09.20 (11:21)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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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그리스 레스보스 섬의 난민 캠프에서 불이 나 수천 명이 탈출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젯밤,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한 건데요.

강풍이 불어 불길이 거세지면서 4천여 명이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레스보스 섬은 지난해부터 갈 곳 없는 난민들을 따뜻하게 품어 사랑과 박애의 섬으로 조명을 받아왔습니다.

뉴욕 패션쇼 ‘히잡’ 등장 모델들

뉴욕에서 열린 한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모두 히잡을 쓰고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의상의 모델들이 저마다 히잡을 쓰고 무대 위를 걷습니다.

최근 프랑스에서 부르키니 착용이 금지되는 등, 세계적으로 무슬림 전통 의상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인도네시아 출신 디자이너가 무슬림 복장도 아름다운 모습이니, 편견을 버렸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겁니다.

의미 있는 패션쇼가 많은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마카오 쌍둥이 판다 이름 생기다

지난 6월, 마카오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에게 이름이 생겼습니다.

몇 가지 이름을 두고 3,500명의 시민들이 투표를 한 결과,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지안지안'과 '캉캉'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는데요.

두 이름 모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사운드 오브 뮤직’ 장녀 차미안 카 별세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장녀 역할을 맡았던 미국 배우 '차미안 카'가 73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차미안 카는 1965년,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7남매 중 큰딸로 열연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이후 배우 활동을 접고 디자이너로 변신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17일, 치매에 따른 합병증으로 자택에서 숨졌습니다.
  • [글로벌 브리핑] 그리스 레스보스 섬 화재…난민 수천 명 탈출 외
    • 입력 2016-09-20 10:50:24
    • 수정2016-09-20 11:21:34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그리스 레스보스 섬의 난민 캠프에서 불이 나 수천 명이 탈출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젯밤,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한 건데요.

강풍이 불어 불길이 거세지면서 4천여 명이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레스보스 섬은 지난해부터 갈 곳 없는 난민들을 따뜻하게 품어 사랑과 박애의 섬으로 조명을 받아왔습니다.

뉴욕 패션쇼 ‘히잡’ 등장 모델들

뉴욕에서 열린 한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모두 히잡을 쓰고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의상의 모델들이 저마다 히잡을 쓰고 무대 위를 걷습니다.

최근 프랑스에서 부르키니 착용이 금지되는 등, 세계적으로 무슬림 전통 의상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인도네시아 출신 디자이너가 무슬림 복장도 아름다운 모습이니, 편견을 버렸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겁니다.

의미 있는 패션쇼가 많은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마카오 쌍둥이 판다 이름 생기다

지난 6월, 마카오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에게 이름이 생겼습니다.

몇 가지 이름을 두고 3,500명의 시민들이 투표를 한 결과,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지안지안'과 '캉캉'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는데요.

두 이름 모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사운드 오브 뮤직’ 장녀 차미안 카 별세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장녀 역할을 맡았던 미국 배우 '차미안 카'가 73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차미안 카는 1965년,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7남매 중 큰딸로 열연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이후 배우 활동을 접고 디자이너로 변신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17일, 치매에 따른 합병증으로 자택에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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