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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폭격기 B-52, 이르면 내일 한반도 전개”
입력 2016.09.20 (17:11) 수정 2016.09.20 (17:15)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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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B 2대가 한반도 상공에 출동한 지 일주일여 만에 또 다른 미국 전략폭격기가 출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소식통은 오늘 "미군이 전략 폭격기를 이르면 내일 한반도에 전개하며, 착륙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반도에 출동할 전략 폭격기는 B-52가 유력하며, 미국은 다음 달 초에도 전략무기를 전개해 대북 압박 강도를 높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소식통은 오늘 "미군이 전략 폭격기를 이르면 내일 한반도에 전개하며, 착륙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반도에 출동할 전략 폭격기는 B-52가 유력하며, 미국은 다음 달 초에도 전략무기를 전개해 대북 압박 강도를 높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美 폭격기 B-52, 이르면 내일 한반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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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0 17:13:02
- 수정2016-09-20 17:15:39

B-1B 2대가 한반도 상공에 출동한 지 일주일여 만에 또 다른 미국 전략폭격기가 출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소식통은 오늘 "미군이 전략 폭격기를 이르면 내일 한반도에 전개하며, 착륙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반도에 출동할 전략 폭격기는 B-52가 유력하며, 미국은 다음 달 초에도 전략무기를 전개해 대북 압박 강도를 높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소식통은 오늘 "미군이 전략 폭격기를 이르면 내일 한반도에 전개하며, 착륙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반도에 출동할 전략 폭격기는 B-52가 유력하며, 미국은 다음 달 초에도 전략무기를 전개해 대북 압박 강도를 높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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