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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첨병 K-POP페스티벌 2만 관중 열광
입력 2016.10.01 (06:21) 수정 2016.10.01 (07:3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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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3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전세계 K-POP 실력자들이 어제 저녁 경남 창원에 모여 왕중왕을 가렸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K-POP 월드 페스티벌에서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2만 관중이 운집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습니다.

이대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K-POP을 대표하는 인기 댄스곡에 맞춰, 수십 명의 외국인이 이른바 칼군무를 선보입니다.

유창한 우리말로 소녀그룹의 노래를 완벽히 소화하는 여성 그룹까지, 각 나라를 대표하는 K-POP 마니아들입니다.

<인터뷰> 아만다(K-POP 페스티벌 참가자/스웨덴) : "(무대에) 올라와서 보니까 이렇게 클 줄 예상을 못 해서 엄청나게 많은 관중이 눈앞에 있을 것을 생각하니 너무 긴장되고요."

올해 K-POP 월드 페스티벌 예선에 참가한 나라는 첫 대회보다 2배 늘어난 65개국.

모두 4,500개 팀이 참가해 15개 팀 만이 결선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중 왕 중 왕은 미국팀에게 돌아갔습니다.

<녹취> "축하합니다."

한류를 대표하는 국내 아이돌 가수들도 세계 한류 팬의 멘토로 나서 우정을 나눴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2만여 관객들이 모인 객석은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인터뷰> 박혜선·문서정(경남 창원시) : "외국 분들이 우리나라 춤도 추고 노래도 하니까, 우리 말을 너무 잘하는 거예요. 완전 멋있고 우리나라가 자랑스럽고…."

<인터뷰> 전진국(KBS 부사장) : "(케이팝 페스티벌을 통해) 케이팝 팬들이 우리 케이팝을 전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공연은 오는 11일 KBS 2TV는 물론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00개 나라에도 방송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대완입니다.
  • 한류 첨병 K-POP페스티벌 2만 관중 열광
    • 입력 2016-10-01 06:23:13
    • 수정2016-10-01 07:35:5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3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전세계 K-POP 실력자들이 어제 저녁 경남 창원에 모여 왕중왕을 가렸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K-POP 월드 페스티벌에서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2만 관중이 운집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습니다.

이대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K-POP을 대표하는 인기 댄스곡에 맞춰, 수십 명의 외국인이 이른바 칼군무를 선보입니다.

유창한 우리말로 소녀그룹의 노래를 완벽히 소화하는 여성 그룹까지, 각 나라를 대표하는 K-POP 마니아들입니다.

<인터뷰> 아만다(K-POP 페스티벌 참가자/스웨덴) : "(무대에) 올라와서 보니까 이렇게 클 줄 예상을 못 해서 엄청나게 많은 관중이 눈앞에 있을 것을 생각하니 너무 긴장되고요."

올해 K-POP 월드 페스티벌 예선에 참가한 나라는 첫 대회보다 2배 늘어난 65개국.

모두 4,500개 팀이 참가해 15개 팀 만이 결선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중 왕 중 왕은 미국팀에게 돌아갔습니다.

<녹취> "축하합니다."

한류를 대표하는 국내 아이돌 가수들도 세계 한류 팬의 멘토로 나서 우정을 나눴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2만여 관객들이 모인 객석은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인터뷰> 박혜선·문서정(경남 창원시) : "외국 분들이 우리나라 춤도 추고 노래도 하니까, 우리 말을 너무 잘하는 거예요. 완전 멋있고 우리나라가 자랑스럽고…."

<인터뷰> 전진국(KBS 부사장) : "(케이팝 페스티벌을 통해) 케이팝 팬들이 우리 케이팝을 전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공연은 오는 11일 KBS 2TV는 물론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00개 나라에도 방송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대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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