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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북핵은 턱밑 비수…미리 막아야”
입력 2016.10.01 (06:30) 수정 2016.10.01 (07:3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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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주한 미군 장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굳건한 한미동맹과 연합 방위 태세를 재확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북핵은 한미 양국에 턱밑에 있는 비수 같은 존재라며, 긴급하게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 대통령이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등 주한 미군 장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북한이 언제 어떤 형태로 도발할지 알 수 없는 현 상황의 엄중함을 강조하면서 북핵 문제 해결의 시급성을 환기시켰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북한의 핵 위협은 턱밑의 비수와 같아서 긴급하게 해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양국 국민들에게 큰 피해를 주게 될 것입니다."

북한의 광기를 억제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은 한미연합방위체제라며 즉각 응징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당부했습니다.

브룩스 사령관은 성공적인 을지연습을 통해 언제든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빈센트 브룩스(한미연합사령관) : "한미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고, 대한민국 방어를 위한 의지는 변치 않으며 철통같습니다. 우리는 수행하는 작전과 발표하는 성명을 통해 확고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주한미군은 '누구도 깨뜨릴 수 없는 특별한 한국의 친구들'이라고 강조했고, 브룩스 사령관은 '같이 갑시다'라는 한국어로 인사했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 박 대통령 “북핵은 턱밑 비수…미리 막아야”
    • 입력 2016-10-01 06:32:17
    • 수정2016-10-01 07:36:0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주한 미군 장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굳건한 한미동맹과 연합 방위 태세를 재확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북핵은 한미 양국에 턱밑에 있는 비수 같은 존재라며, 긴급하게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 대통령이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등 주한 미군 장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북한이 언제 어떤 형태로 도발할지 알 수 없는 현 상황의 엄중함을 강조하면서 북핵 문제 해결의 시급성을 환기시켰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북한의 핵 위협은 턱밑의 비수와 같아서 긴급하게 해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양국 국민들에게 큰 피해를 주게 될 것입니다."

북한의 광기를 억제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은 한미연합방위체제라며 즉각 응징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당부했습니다.

브룩스 사령관은 성공적인 을지연습을 통해 언제든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빈센트 브룩스(한미연합사령관) : "한미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고, 대한민국 방어를 위한 의지는 변치 않으며 철통같습니다. 우리는 수행하는 작전과 발표하는 성명을 통해 확고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주한미군은 '누구도 깨뜨릴 수 없는 특별한 한국의 친구들'이라고 강조했고, 브룩스 사령관은 '같이 갑시다'라는 한국어로 인사했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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