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파도’까지 얼린 시베리아의 무시무시한 추위
입력 2016.10.05 (10:58)
수정 2016.10.0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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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시베리아의 바이칼 호숫가에 새하얀 덩어리가 뭉쳐 있습니다.
덩어리가 점점 커지는 것 같은데요. 가까이서 보니, 파도가 밀려 들어오는 순간! 얼어붙고 있는 겁니다,
시간 순서대로 얼어붙어 겹겹이 쌓이자 물결치는 파도의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 듯한데요.
움직이는 파도조차 얼려버리는 시베리아의 매서운 추위가 느껴집니다.
바이칼 호수는 초겨울부터 얼기 시작해 12월 말이 되면 전체가 거대한 얼음 덩어리로 변한다네요.
덩어리가 점점 커지는 것 같은데요. 가까이서 보니, 파도가 밀려 들어오는 순간! 얼어붙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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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파도조차 얼려버리는 시베리아의 매서운 추위가 느껴집니다.
바이칼 호수는 초겨울부터 얼기 시작해 12월 말이 되면 전체가 거대한 얼음 덩어리로 변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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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파도’까지 얼린 시베리아의 무시무시한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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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5 11:00:56
- 수정2016-10-05 11:11:29
러시아 시베리아의 바이칼 호숫가에 새하얀 덩어리가 뭉쳐 있습니다.
덩어리가 점점 커지는 것 같은데요. 가까이서 보니, 파도가 밀려 들어오는 순간! 얼어붙고 있는 겁니다,
시간 순서대로 얼어붙어 겹겹이 쌓이자 물결치는 파도의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 듯한데요.
움직이는 파도조차 얼려버리는 시베리아의 매서운 추위가 느껴집니다.
바이칼 호수는 초겨울부터 얼기 시작해 12월 말이 되면 전체가 거대한 얼음 덩어리로 변한다네요.
덩어리가 점점 커지는 것 같은데요. 가까이서 보니, 파도가 밀려 들어오는 순간! 얼어붙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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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는 초겨울부터 얼기 시작해 12월 말이 되면 전체가 거대한 얼음 덩어리로 변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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