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亞 사치품 가장 비싼 도시 ‘상하이’…서울은?

입력 2016.10.05 (20:32) 수정 2016.10.0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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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사치품이 가장 비싼 도시는 어디일까요?

스위스 은행 줄리우스 베르가 아시아 11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년 연속 상하이가 아시아에서 사치품 비용이 가장 비싼 도시에 올랐습니다.

사치품이 비싸다는 것은 그만큼 사치품 수요가 많다는 것으로 상하이는 고급시계, 핸드백 등의 사치품 가격이 높았습니다.

이어 2위는 싱가포르가 차지했고, 홍콩이 3위에 올랐습니다.

서울은 지난해 4위에서 6위로 하락했으며, 다이아몬드 반지와 해외 유명 양복제품 가격이 가장 비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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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10-05 20:34:18
    • 수정2016-10-05 21: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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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사치품이 가장 비싼 도시는 어디일까요?

스위스 은행 줄리우스 베르가 아시아 11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년 연속 상하이가 아시아에서 사치품 비용이 가장 비싼 도시에 올랐습니다.

사치품이 비싸다는 것은 그만큼 사치품 수요가 많다는 것으로 상하이는 고급시계, 핸드백 등의 사치품 가격이 높았습니다.

이어 2위는 싱가포르가 차지했고, 홍콩이 3위에 올랐습니다.

서울은 지난해 4위에서 6위로 하락했으며, 다이아몬드 반지와 해외 유명 양복제품 가격이 가장 비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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