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오늘 저녁 개막…69개국 301편 초청
입력 2016.10.06 (12:35)
수정 2016.10.0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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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영화제인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저녁 6시 개막됩니다.
개막식은 배우 설경구,한효주 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개막작으로는 5년 만에 한국 영화가 선정돼 장률 감독의 '춘몽'이 상영됩니다.
개막식은 KBS 월드로 세계 100여 개국에 생중계됩니다.
오는 15일까지 이어지는 영화제 기간 동안 69개국, 301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국내외 유명 배우와 감독들이 관객과의 만남을 갖습니다.
개막식은 배우 설경구,한효주 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개막작으로는 5년 만에 한국 영화가 선정돼 장률 감독의 '춘몽'이 상영됩니다.
개막식은 KBS 월드로 세계 100여 개국에 생중계됩니다.
오는 15일까지 이어지는 영화제 기간 동안 69개국, 301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국내외 유명 배우와 감독들이 관객과의 만남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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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영화제 오늘 저녁 개막…69개국 301편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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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6 13:01:22
- 수정2016-10-06 13:19:08
아시아 최대 영화제인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저녁 6시 개막됩니다.
개막식은 배우 설경구,한효주 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개막작으로는 5년 만에 한국 영화가 선정돼 장률 감독의 '춘몽'이 상영됩니다.
개막식은 KBS 월드로 세계 100여 개국에 생중계됩니다.
오는 15일까지 이어지는 영화제 기간 동안 69개국, 301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국내외 유명 배우와 감독들이 관객과의 만남을 갖습니다.
개막식은 배우 설경구,한효주 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개막작으로는 5년 만에 한국 영화가 선정돼 장률 감독의 '춘몽'이 상영됩니다.
개막식은 KBS 월드로 세계 100여 개국에 생중계됩니다.
오는 15일까지 이어지는 영화제 기간 동안 69개국, 301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국내외 유명 배우와 감독들이 관객과의 만남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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