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디지털 광장] 쇠파이프에 몸이 낀 고양이
입력 2016.10.07 (06:48) 수정 2016.10.07 (07:23) 뉴스광장 1부
중국의 한 길거리에서 구출 작업에 나선 구조대원들!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한 건 쇠파이프에 몸이 끼어 옴짝달싹 못 하는 고양이입니다.
파이프 끝에 얼굴만 빼꼼히 내놓은 채 겁을 잔뜩 집어먹은 고양이!
아무리 밀고 당겨도 좀처럼 빠지지 않자 구조대원들은 전기톱까지 동원합니다.
이들의 간절한 노력 끝에 마침내 파이프 속에서 쑥 빠져나오는 고양이!
자유의 몸이 되어 신나게 달려가는 녀석의 모습에 구조대원들의 마음이 참 뿌듯했을 것 같네요.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한 건 쇠파이프에 몸이 끼어 옴짝달싹 못 하는 고양이입니다.
파이프 끝에 얼굴만 빼꼼히 내놓은 채 겁을 잔뜩 집어먹은 고양이!
아무리 밀고 당겨도 좀처럼 빠지지 않자 구조대원들은 전기톱까지 동원합니다.
이들의 간절한 노력 끝에 마침내 파이프 속에서 쑥 빠져나오는 고양이!
자유의 몸이 되어 신나게 달려가는 녀석의 모습에 구조대원들의 마음이 참 뿌듯했을 것 같네요.
- [디지털 광장] 쇠파이프에 몸이 낀 고양이
-
- 입력 2016-10-07 06:48:59
- 수정2016-10-07 07:23:03

중국의 한 길거리에서 구출 작업에 나선 구조대원들!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한 건 쇠파이프에 몸이 끼어 옴짝달싹 못 하는 고양이입니다.
파이프 끝에 얼굴만 빼꼼히 내놓은 채 겁을 잔뜩 집어먹은 고양이!
아무리 밀고 당겨도 좀처럼 빠지지 않자 구조대원들은 전기톱까지 동원합니다.
이들의 간절한 노력 끝에 마침내 파이프 속에서 쑥 빠져나오는 고양이!
자유의 몸이 되어 신나게 달려가는 녀석의 모습에 구조대원들의 마음이 참 뿌듯했을 것 같네요.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한 건 쇠파이프에 몸이 끼어 옴짝달싹 못 하는 고양이입니다.
파이프 끝에 얼굴만 빼꼼히 내놓은 채 겁을 잔뜩 집어먹은 고양이!
아무리 밀고 당겨도 좀처럼 빠지지 않자 구조대원들은 전기톱까지 동원합니다.
이들의 간절한 노력 끝에 마침내 파이프 속에서 쑥 빠져나오는 고양이!
자유의 몸이 되어 신나게 달려가는 녀석의 모습에 구조대원들의 마음이 참 뿌듯했을 것 같네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