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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6타 차 선두…‘시즌 3승 보인다’
입력 2016.10.08 (21:36) 수정 2016.10.08 (21:5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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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장하나가 오랜 침묵을 깨고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시즌 3번째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리포트>
장하나는 타이완에서 열린 푸본 타이완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6언더파로 2위 중국의 펑산산에 6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국내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선 고진영이 6언더파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
장하나가 오랜 침묵을 깨고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시즌 3번째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리포트>
장하나는 타이완에서 열린 푸본 타이완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6언더파로 2위 중국의 펑산산에 6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국내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선 고진영이 6언더파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
- 장하나, 6타 차 선두…‘시즌 3승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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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8 21:49:18
- 수정2016-10-08 21:59:29

<앵커 멘트>
장하나가 오랜 침묵을 깨고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시즌 3번째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리포트>
장하나는 타이완에서 열린 푸본 타이완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6언더파로 2위 중국의 펑산산에 6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국내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선 고진영이 6언더파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
장하나가 오랜 침묵을 깨고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시즌 3번째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리포트>
장하나는 타이완에서 열린 푸본 타이완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6언더파로 2위 중국의 펑산산에 6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국내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선 고진영이 6언더파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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